경인한국학연구총서 43
한국의 독도영유권 연구
신용하 저
2006년 6월 30일
33,000원
한국의 독도영유권을 연구한 책. 최근 10년간 저자가 독도수호를 위해 쓴 논문 및 평론들을 모아 편집한 것이다. 제1부에는 한국의 독도영유권을 실증적으로 밝히고 연합국이 독도를 한국영토로 공인한 사실에 대한 증거자료를 제시하며 실증적으로 밝힌 연구논문 9편을 수록하였다. 제2부에는 저자가 독도학회와 독도연구보전협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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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中世日本史科集成
金德原 편
2006년 6월 20일
20,000원
한국 중세의 일본 관계 사료를 모아 엮은 책. 본서는 『고려사』와『고려사절요』의 일본 관계 사료를 연대기순으로 정리하였다. 사료들은 연대순으로 수록되어 있으나, 『고려사』의 경우 연도가 분명하지 않은 것은 체제순으로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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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일관계연구총서 24
1948년 한신(阪神) 교육 투쟁
정희선, 김인덕, 주혜성 번역 외
2006년 6월 30일
14,000원
'4ㆍ24 한신 교육 투쟁'을 고베를 중심으로 기록한 책. 일본 당국의 억압과 차별정책에 정면으로 부딪쳐 재일조선인들이 민족교육을 지키는 투쟁을 전국적으로 실시한 것이 바로 '4ㆍ24 한신 교육 투쟁'이다. 1948년 4월 점령군 총사령부 GHQ의 조선인학교 폐쇄명령에 반대하는 투쟁으로 오사카와 고베를 중심으로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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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문화시리즈 2
남양주 땅 이름
임병규, 윤종일 저
2006년 7월 20일
7,500원
남양주의 문화재를 살펴보는『풍양문화 시리즈』제2권. 학생과 일반인들이 남양주시의 땅이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세히 소개한 책이다. 남양주의 변천과 역사를 먼저 살펴보고, 남양주 각 지역의 지명유래를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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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을 만든 고려인 이야기
장학봉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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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원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고려인(재 러시아 동포)들의 새로운 면모를 보게될 것이다. 그들은 일본 제국주의의 압제를 피해서 러시아 극동지역으로 망명한 조선 사람들의 끈질긴 정신을 보여주었고, 조국을 되찾고 민족번영의 힘을 구축해 나가기 위해 교육사업에 힘을 모았다. 또한 북한정권 수립에 참여하고 이후 북한의 자유와 인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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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한일관계 연표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한국측위원회 제3분과 저
2006년 8월 7일
18,000원
본서는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사건’을 계기로 한일 양국의 정상이 합의하여 설치한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의 한국측 위원회 제3분과(근현대사)가 수행한 프로젝트의 성과물이다. 한국의 근현대를 중심으로, 한일관계와 일본의 역사를 포괄하여 수록하고, 고족이 즉위한 1864년에서 한일 간에 국교가 정상화되는 1965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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甁齋 朴河澄 硏究
朴洪甲 저
2006년 10월 10일
13,000원
저 : 박홍갑 朴洪甲 영남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조선 전기 정치사회사를 전공했으며, 현재 국사편찬위원회 편사연구관, 경희대학교 겸임교수다. 지은 책으로는 『조선시대 문음제도 연구』, 『병재 박하징 연구』, 『사관 위에는 하늘이 있소이다』, 『양반나라 조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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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48
조선후기 불교와 寺刹契
韓相吉 저
2006년 12월 20일
20,000원
조선후기의 불교와 사찰계를 연구한 책. 사찰계를 통해 조선후기 불교의 성격을 재조명하고, 나아가 새로운 연구시각을 모색하고자 했다. 먼저 조선후기에 사찰계가 번성하게 된 사회적 배경을 고찰하고 사찰계의 성립과정을 살펴본다. 이어 각각의 사례를 분석하여 계의 유형을 분류하고 계의 결성과 운영, 계원의 조직 등을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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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46
朝鮮時代 政治權力과 환관
張熙興 저
2006년 10월 20일
18,000원
조선시대의 '환관'이라는 특수한 신분을 연구한 <<조선시대 정치권력과 환관>>. 우리나라 환관에 대해 최초로 학문적 접근을 시도한 책이다. 궁중 내 환관들이 언제부터 존재하였으며, 고려말과 조선초의 변화과정에서 어떻게 자리매김하였는지 살펴보고 있다. 흔히 오늘날 생각하고 있는 환관의 기원과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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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 권력을 희롱하다
장희흥 저
2006년 10월 25일
9,900원
환관이 궁중의 일을 담당하기 위해 거세된 존재라면, 내시는 왕의 측근에서 일하는 귀족자제 또는 시문·문장에 능통한 문신 출신을 말한다. 그러나 고려후기에 환관이 내시직을 차지하면서 이후 동일한 의미로 사용되었다. '왕의 측근', '왕의 그림자', '왕의 가노'등은 모두 환관을 상징하는 말이다.환관도 관리이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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