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답사(踏査): 아시아 미술로 가는 길
김윤정 외 저
2026년 2월 10일
현장에 가야만 보이는 것들; 돌이켜보면, 20여년이 넘는 긴 시간에 걸쳐 해외답사를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단순한 열정만으로 가능한 일이 아니었다. 수많은 준비와 조율, 예기치 못한 변수 속에서도 답사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현장 경험이 연구자와 학생 모두에게 남기는 ‘학문적·교육적 가치’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답사는 연구의 시작이자 끝이며, 미술사 연구가 여전히 ‘현장에서 완성되는 학문’임을 끊임없이 상기시켜 주는 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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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책

태양의 배
Nancy Jenkins 저; 홍준희, 이진희 번역
2026년 2월 19일
20,000원
세계화시대의 바람직한 한일관계
은성국제연구재단 외 편
2026년 2월 19일
26,000원
난민의 사회경제적 권리에 관한 연구
송수정 저
2026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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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어향’ 나주의 재조명과 영산강
강봉룡, 김명진, 김병인 저 외
2026년 1월 30일
19,500원

2024년 우수학술도서 모두 보기
역사 인식으로 읽는 고조선사
송호정 저
시기별로 단군과 고조선사에 대한 인식의 변천과정을 알아보다 『삼국유사』에 기록된 이래 단군이 우리 민족사의 출발과 관련하여 특별한 의미가 있는 이상, 단군의 존재를 올바로 인식하는 …

비교 한국 경제사(上)
오두환 저
경제사는 인간의 물질생활에 관한 역사적 기록이다. 역사는 사료가 그 스스로를 말하지 않는 만큼 연구자가 사료를 꿰는 시각이 중요하다. 필자 스스로가 한국경제사의 독자이고, 전달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