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한국학연구총서 42
한국 항일독립운동사연구
신용하 저
2006년 3월 30일
33,000원
한국 항일 독립운동사를 연구한 책. 광복 60주년을 기념하여 저자가 그동안 쓴 한국민족의 항일 독립운동사 관련 논문들 중에서 19편을 뽑아 편집하였다. 제1부에는 국권회복을 위한 의병무장투쟁과 애국계몽운동을 전개한 시기부터 1919년 3ㆍ1운동과 통합 임시정부 수립 시기까지의 독립운동관계 논문을 담았다. 제2부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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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일관계연구총서 7
지배와 저항, 그리고 협력
김동명 저
2006년 4월 5일
28,000원
식민지 조선에서의 일본제국주의와 조선인의 정치운동을 살펴보는 책. 일본제국주의와 조선인 정치운동세력이 여러 가지 어려움과 고민을 안은 채 식민지 현지에서 다양한 방향성을 갖고 상호작용하며 전개되는 복잡한 정치과정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즉, 식민지 지배 권력과 피지배자의 정치운동 사이의 정치과정에 착목해 저항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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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공산당 초대 책임비서) 김재봉
김희곤 저
2006년 4월 25일
40,000원
『조선공산당 초대비서 김재봉』은 저자가 2001년 9월 현대사문서보관서를 찾을 일이 있어 극동민족대회 참석자 가운데 한국대표들의 기록을 찾아보기 위한 발걸음으로 김재봉이라는 인물을 발경하게 되었는데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라고 할 수 있다. 이제까지 분단의 이름으로 조선공산당 초대비서인 김재봉에 대한 연구 기록물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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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문화시리즈 1
남양주 문화재
임병규, 윤종일 저
2006년 6월 10일
6,500원
저자 : 임병규 홍익대학교 회화학과 졸업(동양화전공). 현 남양주향토사료관장. 저자 : 윤종일 경희대학교 사학과 졸업. 동 대학원 문학박사. 현 서일대학 민족문화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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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 2천년 보이는 역사, 보이지 않는 역사 고중세
한인관계사학회 편
2006년 5월 22일
16,000원
고대문화 전파에서 현대 문화 개방과 독도문제까지 역사학자 54명이 말하는 한일관계의 주요 쟁점들.한일 양국이 함께 걸어 온 역사를 정리한 시리즈는 양국관계의 파행적 모습을 우려하면서 올바른 역사인식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쟁점이 되고 있는 사안, 교류의 실태를 알려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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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 2천년 보이는 역사, 보이지 않는 역사 근세
한인관계사학회 편
2006년 5월 22일
16,000원
한일 양국이 함께 걸어 온 역사를 정리한 . 양국관계의 파행적 모습을 우려하면서 올바른 역사인식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했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쟁점이 되고 있는 사안, 교류의 실태를 알려주는 주제 98개를 선정해 3권으로 편집하였다. 고대 문화 전파에서 현대 문화 개방과 독도문제까지 역사학자 54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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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 2천년 보이는 역사, 보이지 않는 역사 근현대
한인관계사학회 편
2006년 5월 22일
16,000원
고대문화 전파에서 현대 문화 개방과 독도문제까지 역사학자 54명이 말하는 한일관계의 주요 쟁점들.한일 양국이 함께 걸어 온 역사를 정리한 시리즈는 양국관계의 파행적 모습을 우려하면서 올바른 역사인식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획되었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쟁점이 되고 있는 사안, 교류의 실태를 알려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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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말 근대학교의 형성
李成鈺 번역; 후카라와 아키라 저
2006년 5월 25일
16,000원
구한말 근대학교의 형성을 연구한 책. 구한말 학교교육의 실태와 근대화 문제에 대해 공교육을 중심으로 살펴보고자 했다. 학교 종류별로 장을 구분하여 그 연혁, 교육과정, 교원조직이나 졸업상황 등에 대해 해명하고 근대화 내용을 검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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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학회연구총서 11
조선후기 둔전 연구
송양섭 저
2006년 7월 28일
17,000원
조선후기의 둔전제의 전개과정을 연구한 책. 둔민을 토지에 긴박케 하는 중요한 매개가 되었던 국역체제의 변동과 관련하여 둔민의 존재형태를 살펴보고, 이에 다른 둔전제 운영의 변화과정을 고찰하고 있다. 또한 조선후기 지주제의 변동과 관련하여 둔전제 변화의 추이를 살펴보고, 둔전민의 존재양태와 관련하여 둔전제의 전개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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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절지사 이중언
김희곤 저
2006년 6월 20일
25,000원
동은 이중언 선생의 삶을 돌이켜 보고, 그가 남긴 뜻과 가르침을 찾아나서서 이 시대 민족정기를 바로 잡고, 부활하는 일제를 직시하면서, 나아갈 방향을 제대로 가늠하려 하고 있다. 어제만이 아니라 오늘의 신친일파 응징과 독도수호, 그리고 역사 바로세우기는 결코 별개 주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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