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한국학연구총서 31
조선시대 재산상속과 가족
문숙자 저
2004년 11월 25일
17,000원
조선시대 재산 상속에 대한 연구는 일본인 연구자들에 의해 시작되었고, 그 고전적 연구 성과로 꼽히는 것이 이다. 이는 식민지 당국이 분쟁해결이라는 정책적 목표에 입각하여 저술된 것이나, 상속제도에 대해서는 조선시대 전반을 관통하는 연구로 현재까지 이를 완전히 극복한 연구 성과는 없는 실정이다. 이 연구는 조선왕조실록...
2.42857142857143

경인한국학연구총서 35
고려의 후삼국 통일과정 연구
류영철 저
2004년 2월 21일
17,000원
고려의 후삼국 통일과정을 연구한 책. 공산전투를 재검토하고 고창전투와 일이천전투, 조물성전투 등을 분석하였다. 후삼국정립기 고려와 후백제간의 관계를 쟁패과정을 중심으로 정리하고 있다.
3.75

호남문화연구총서 10
지역전통과 정체성의 문화정치 장성 황룡연구
정근식 저
2004년 11월 25일
13,000원
이 책의 연구대상지역은 전남 장성의 황룡지역이다. 장성군은 전남의 최북단에 위치하여 행정상 1개의 읍과 10개의 면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전남`북을 잇는 지역이다. 장성은 11개 읍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장성읍과 황룡면 등을 중심으로 하여, 북동부에 북상과 북하면, 남부에 남면과 진원면, 서남부에 삼계와 삼서면 등 ...
0.0

경인한국학연구총서 32
조선시대 관모공예사 연구
장경희 저
2004년 11월 30일
23,000원
조선시대 선비들의 품격과 위상을 상징했던 대표적인 관모공예품의 역사를 연구한 책. 조선시대의 관모장인들의 사회적 위상과 노동조건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어떻게 변모되어 갔는지 살펴보고 있다. 또한 관모공예품의 유래와 조선식으로 정착되는 과정을 소개하며 제품을 제작하는데 이용했던 재료와 도구 및 제작과정, 유통과정 등을...
2.09354838709677

인쇄 기술 이론과 실제
고광민 저
2004년 12월 13일
28,000원
인쇄기술 분야에 관심을 가진 학자들과 전문가들에게 참고가 되는 이론서의 역할과 인쇄기술 실무가들에게 도움이 되는 실전 안내 지침서의 역할을 하는 교재.
1.76584317937701

애국지사 강산 김용원
김상기 저
2004년 12월 30일
23,000원
김용원은 일제강점기 오로지 항일구국의 정신으로 살다간 대표적인 인물이다. 이 책은 김용원의 생애와 독립운동, 대전지역 경주김씨 송애공파 일가의 항일독립운동을 살펴보고 김용원의 와 그가 왜경한테 받은 신문조서, 판결문을 번역하여 원문과 함께 수록하였다. 또한 에 부록되어 있는 대동단사건 1심판결문의 번역문과 대동단사건...
0.0

경인한국학연구총서 34
동학의 정치 사회운동
장영민 저
2004년 12월 30일
33,000원
동학의 정치사회운동의 원인과 과정을 실증적으로 밝히는 연구서. 동학과 민중운동에 관련된 저자의 연구 논문을 모아 엮었다. 민중운동에 나타나는 종교적 특성, 강력한 정치사회운동의 구심체로서 동학의 역할과 중요성, 동학과 맥락이 연결된 조선후기 민중신앙운동 등을 다루고 있다.
0.0

경인한국학연구총서 33
한국전통사상의 탐구와 전망
최문형 저
2004년 12월 24일
23,000원
이 책은 이에 대한 대답을 모색하기 위해 세 가지 범주로 나누어 살피고 있다. 하나는 좌표를 찾는 작업으로, 동양인의 사유구조와 문화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둘째는 ‘방’을 찾는 작업으로 한국인의 삶과 사유양식에 대해 살펴보았다. 셋째는 한국사상의 내일을 조망하는 작업으로 한국사회의 갈등해소와 방향...
0.0

고려말 조선초기의 세계관과 역사인식
김남일 저
2005년 1월 15일
23,000원
이색과 권근을 중심으로 고려말과 조선초기의 세계관 및 역사의식을 살펴보는 책으로 사제관계인 이색과 권근은 당시의 대표적인 학자적 관료이자 고려말 조선초기의 격동기 역사를 살아간 산증인이었다. 이 책에서는 세계관과 역사의식이라는 주제를 통해 그들의 사상을 상세하게 연구하고 있다.
0.0

원주 역사를 찾아서
장영민 저
2004년 12월 30일
12,000원
이 책은 뿌리 깊은 전통을 자랑하는 원주의 역사를 담았다. 앞부분에서는 근대 이전의 역사를 개괄적으로 살폈지만, 19세기 후반부터 1960년대 초반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시대를 살았던 원주 사람들의 발자취를 주로 찾아보았다.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