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자 위주의 무겁고 딱딱한 연구 성과를 일반인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한 「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 제22권 『남명과 지리산 유람』. 명인과 명산의 만남, 남명과 지리산, 남명의 지리산 유람 청학동, 지리산 청학동에 남은 남명의 흔적 등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포와 목포 사람들을 연구한 <목포 목포사람들> 제2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공동 연구의 틀 안에서 1년동안 상호 토론한 결과를 집약한 책이다. 이 책은 목포 개항 100주년을 맞은 시점에서 다양한 분야의 협력 연구로 목포 사회를 들여다 보았으며, 방대한 설문조사로 목포 사람들의 의식 구조를 파악하였다. 또한 심층...
늘 곁에 있지만 언제나 멀게만 느껴졌던
DMZ의 길을 따라 걸으며 듣는 진짜 이야기들
『DMZ 접경지역 기행』 시리즈는 유일한 통일 관련 연구소인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5년 동안 DMZ 접경지역을 직접 답사하면서 축적한 인문적 연구를 집필한 답사기이다. 본서는 여행용 서적으로 실제 책을 가지고 다니...
베스트셀러의 진위를 판단하고 정보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안내서. 우리 나라 베스트셀러의 정보 자료 현황과 독서문화를 비롯하여 전후반기별 소설과 비소설분야의 순위 및 1999년 우리 나라 베스트셀러 총 정리, 1999년도 독서안내 자료 등을 자세하게 서술했다. 부록으로 1999년 베스트셀러 소설과 비소설 분야 현황을 ...
This book is a fruit of an international symposium which was held on October 7, 2005 in Seoul. The papers presented by the renowned legal historians from five countries cover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