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국학총서
도남문고본 춘향전 연구
이윤석 저
2012년 6월 30일
40,000원
『춘향전연구(도남문고본)』은 현대어 교주를 한 도남문고본 ≪춘향전≫으로, 현재 영남대학교 도서관 도남문고에 소장되어 있는 세책계열 ≪춘향전≫의 하나이다. 이 책은 원래 5권 5책인데 제1권이 없어져서 4권 4책만 남아 있다. 독자의 편의를 위해 없어진 제1권에 해당되는 내용을 부록으로 실었으며, 세책계열 ≪춘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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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국학총서 34
설인귀전 연구
이윤석 저
2013년 2월 15일
40,000원
이 책은 설인귀전에 대한 다섯편의 논문과 자료편으로 구성되어있다. 논문은 설인귀전 異體考, 설인귀전 고, 설인귀전 원천에 대하여, 설인귀전 형성에 대하여, 이야기 문학 역사의 총 5편이다. 자료편은 경판 방각보 2종, 필사본 4종 등 여섯 종의 이본을 활자로 옮겨 놓았다. 설인귀전은 세책을 목적으로 중국인물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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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전 재일한인관계 기사집성 2
김인덕 편
2008년 5월 25일
4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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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드 燕京圖書館 韓國貴重本 解題 2
尹忠男, 金成煥 저
2005년 6월 30일
40,000원
하바드 옌칭도서관 한국귀중본 해제집 제2권. 하바드 옌칭도서관은 한국관의 장서 보존과 이용을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한국관 소장 귀중본 자료들의 정리 및 해제 사업을 시작하였다. 이 자료집에서는 경학, 철학, 종교, 역사, 문집, 총서 등으로 나누어 한국 귀중본 총 3,850건에 대한 자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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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률각론2
김택민 저
2021년 9월 16일
40,000원
『당률각론』을 통해 본 당시 사회상과 법의 기능 본 『당률각론』은 각칙을 현행 『형법각론』의 체계에 따라서 재구성하여 법익의 서열과 상호관계를 밝히고 보호되는 가치와 내용을 서술함으로써, 각칙이 가진 황제의 전제적 지배체제와 가부장제적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형법적 장치로서의 기능을 설명하고자 하였다. 저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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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역사인문이미지연구소 총서
1910년 일본인이 본 한국병합 「조선사정」과 「조선사진첩」
신동규 저
2020년 8월 30일
40,000원
일본인의 시선으로 본 한국병합 본서는 이데 마사이치(井手正一)가 일제의 한국병합을 기념하여 출판한 『한국병합기념첩(韓國倂合紀念帖)』(駸々社, 1910)을 번역한 것이다. 『한국병합기념첩』은 상·하권 합본으로 상권에는 「조선사정」, 하권에는 1910년 이전 한국의 승경(勝景)과 풍속(風俗) 사진 183장을 수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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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 5천년 문명사 국가가 공인한 5천년 고고학 자료 해독
유경주 저; 우영란, 황나영 번역 외
2023년 7월 31일
40,000원
무엇 때문에 중국 학자들은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유구한 역사문명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가? ‘중화 5천년 문명사’에 대한 연구에서 고고학을 기초로 다학제와 학제 간 연구를 결합하는 방법을 활용했으며, 우선 고고학과 문헌사학을 결합하여 연구를 진행했다. ‘이십사사(二十四史)’에는 중국의 5,000년 문명사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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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불·도, 환경과 예술을 말하다
천옌(陈炎), 자오위(赵玉), 리린(李琳) 저 외
2017년 5월 19일
40,000원
유·불·도의 오래된 가르침 속에서 오늘의 생태환경문제를 풀어갈 방향을 깨우치다 동양 선현들이 축척해온 생태지혜가 고스란히 담긴 유·불·도 한 세기 남짓한 동안 우리 인류는 줄곧 생태계에 대한 학문적 탐구와 실천 활동을 진행해왔고 또 현재도 계속 진행 중에 있다. 실제 동양의 선현들은 먼 옛날부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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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152
고려후기 정치사
김창현 저
2017년 11월 27일
40,000원
고려시대는 한국사에서 중세에 해당한다. 한국의 중세는 통일신라부터 조선까지 잡을 수도 있지만 고려가 한국사에서 가장 중세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태조 왕건이 궁예왕을 이어 고려를 재건 내지 개창해 후삼국을 통일한 이후, 중앙집권과 지방분권이 갈등을 겪으면서 조화를 이루어 가고, 문반과 무반의 분화가 진행되면서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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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공산당 초대 책임비서) 김재봉
김희곤 저
2006년 4월 25일
40,000원
『조선공산당 초대비서 김재봉』은 저자가 2001년 9월 현대사문서보관서를 찾을 일이 있어 극동민족대회 참석자 가운데 한국대표들의 기록을 찾아보기 위한 발걸음으로 김재봉이라는 인물을 발경하게 되었는데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라고 할 수 있다. 이제까지 분단의 이름으로 조선공산당 초대비서인 김재봉에 대한 연구 기록물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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