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신보》는 1904년 7월 18일 창간된 대한제국 말기의 대표적인 항일 민족지로 국한문판ㆍ한글판, 그리고 영문판의 3종이 발간되었다. 그 규모면에서 당시 최대였을 뿐만 아니라 발행부수에 있어서도 다른 신문을 압도할 정도로 최고를 자랑했었다. 내용에 있어서도 당시 민족진영의 의사를 대변하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
한국ㆍ중국ㆍ일본과 관련하여 16세기 부터 19세기 후반까지 서양어로 발행된 서적들 가운데 중요본을 선별하여 총 300권으로 집대성한 고문헌집이다.
이 자료집은 동북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기독교의 포교, 교역의 확대, 문화의 교류, 그리고 영토의 팽창과 관련된 서양인들의 중요한 기록들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