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북한 국보유적 기행
정창현 저
2021년 10월 22일
29,000원
북녘에 살아 숨쉬는 문화유산을 찾아서 남한의 문화유산들은 접해 볼 기회들이 있으나, 북한의 문화유산은 접하기 쉽지도 않고 기회도 많지 않다. 이 책은 저자가 2002년 8월 황해북도 성불사의 방문을 시작으로 30여 차례 방북하여 주요 문화유산들이 있는 문화유적지를 답사하고 북한의 문화유산 관리는 어떻게 되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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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백년의 동물 미미
최문형, 정수연 저
2024년 9월 20일
16,800원
‘식물처럼 살기’ 저자가 쓴 따뜻한 식물 동화책 생태계의 가장 낮은 곳에서 자신의 위치를 지키고 할 일을 다하는 식물, 봄에는 싹과 꽃으로 감동을 자아내고, 여름에는 무성한 모습으로 휴식을 선사하고, 가을에는 열매와 낙엽으로 풍성함을 뽐내고, 겨울에는 앙상한 가지와 땅 속 뿌리로 인내를 보여주는 식물은 항상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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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박물관에선 볼 수 없는 문화재
김대환 저
2014년 12월 5일
29,000원
이 책에 수록된 88점의 문화재는 박물관에 찿아 가면 항상 놓여있는 유물들처럼 쉽게 볼 수 있는 문화재가 아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의 작은 기관이나 단체, 개인 등이 소장하여 일반인이 보기 어려운 중요한 문화재를 지난 35년간 필자가 직접 조사한 것으로, 거의 처음 공개되는 유물이 대부분이다. 매장문화재나 인양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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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도서] 미암집4
유희춘 저; 안동교, 김세종 번역
2014년 5월 30일
3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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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미술의 교류 아시아의 조각과 공예
김리나 저
2020년 12월 31일
39,000원
아시아 조각사의 전개와 한국 조각의 특징 우리 전통미술은 교류를 통하여 더욱 완성되어왔다. 저자는 한국 불교조각을 연구하면서 인도, 서역, 중국, 일본과의 교류를 통한 비교 그리고 한국적인 변화에 대한 내용을 주요 관심사로 두었다. 이 책은 그러한 저자의 연구들을 담은 것이다. 동아시아와 한국의 역사적 흐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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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모든 순간의 안녕들
김옥경 저; 김지원 그림; 김수정 글씨
2021년 12월 20일
13,000원
사소한 슬픔에도 소소한 기쁨에도 수수하게 웃으며 우리는 쉽게 삶에 치여 낙담하기도 하고 의외로 삶의 작은 것에서 위로를 얻기도 한다. 저자는 평범한 삶에서 발견한 작은 것들로부터의 위로들을 전한다. 익숙한 일상으로부터 발견한 저자의 통찰력 있는 글들은 크게 여기는 것을 염려하느라 바쁘게 살아가는 이들에게 무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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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민족문화자료총서 27
[기획도서] 명주옥연기합록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저
2013년 3월 30일
63,000원
1. 이 영인집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2010년 기초연구지원 인문사회(토대연구)사업'인 <영남대학교 소장 희귀·귀중 국학 자료 해제·연구 및 DB 구축 사업>의 2차년도 결과물(영인집·자료집·해제집) 중 하나이다. 2. 영인 대상 자료는 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명쥬옥연긔합녹』(등록번호 : Y0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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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대학생을 위한 한국사
이우태, 이장우, 이상배 저 외
2015년 5월 7일
29,000원
역사를 배우지 않으면 오늘의 우리를 이해할 수 없고, 오늘 우리가 선 자리가 어디인지를 모르는 상태에서는 결코 미래를 기약할 수 없습니다. 21세기 한국사회는 주변국들로부터 역사침탈을 당하고 있다. 중국의 동북공정이 하나이고 일본의 역사왜곡이 또 하나이다. 중국은 현재를 기준으로 자국 영토에서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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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대선 프리즘 조한규의 대권주자 10人 집중분석
조한규 저
2017년 2월 28일
15,000원
“촛불혁명에 드러난 시대정신은 무엇이고 대한민국을 개조할 진짜후보는 누구인가?” 최순실 게이트 청문회·대통령 탄핵 심판의 스타증인 조한규가 보는 대권주자 10인의 모든 것을 책 한 권에 담았다. 저자는 정치부 기자 출신으로 세계일보 사장을 지냈으나 정윤회 문건 사건으로 해직되기도 했다. 촛불시민혁명으로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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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다산이 삶에서 깨달은 것들
차 벽 저
2021년 5월 4일
19,000원
다산의 발자취를 따라가 발견한 그의 깨달음. 대개 사람들이 그렇듯 다산 또한 고운 인생만 살아오지 않았다. 과거 합격부터 관직에 오르고 난 후부터 그는 수많은 인고의 시간을 견뎠고, 평탄하지 않았기에 그토록 많은 깨달음을 얻었는지도 모른다. 다산은 7~13세까지 자신의 키 두배가 넘는 시를 지었다. 13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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