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한국학연구총서 73
조선시대 農本主義思想과 經濟改革論
吳浩成 저
2009년 10월 10일
25,000원
경인한국학연구총서 73번째 『조선시대 農本主義思想과 經濟改革論』은 조선사회를 지배했던 농본주의 사상의 본질과 구조를 밝히고, 농본사상을 조선의 현실정치에 구현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을 연구한다. 농본주의 사상과 정책이 조선의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검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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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105
일제시기 목장조합 연구
康萬益 저
2013년 1월 10일
25,000원
『일제시기 목장조합 연구』는 제주도 한라산지의 초지대를 배경으로 등장한 마을공동목장 운영조직체인 목장조합의 설립과정, 운영체계, 재정실태를 분석해 마을단위에 영향을 준 일제 식민지 축산정책을 고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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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70
淸平寺와 韓國佛敎
洪性益 저
2009년 7월 25일
25,000원
청평사는 강원도 춘천시 북산면 청평리에 소재한 사찰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 3교구 본사인 신흥사의 말사로 973년 永玄禪師에 의하여 창건되어 고려중기 거사불교의 요람으로 알려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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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8
한국고소설 비평연구
간호윤 저
2002년 4월 6일
25,000원
고소설 비평 연구서. <<朝鮮王朝實錄>>, <<欽英>>, <<三韓拾遺>>, <<廣寒樓記>>등에 나타난 소설비평에 대해 구체적으로 서술했다. 아울러 부록으로 古小說批評 用語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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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전쟁기 친일조선인의 해외활동 2
강대민 저
2013년 4월 20일
25,000원
이 책은 친일조선인이 자행한 해외에서의 침략적 행각에 관한 것이다. 그들은 우연히 해외로 갔던 조선인, 강제적으로 동원되었던 조선인과 달리 조직적이었고, 일제의 보호막을 이용하여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이들은 행정 관료와 군사방면 외에도 친일밀정이나 종군 문예활동 및 선무공작반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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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법학연구총서 62
프랑스 행정법상 분리가능행위 l’acte détachable
강지은 저
2017년 2월 17일
25,000원
이 책은 필자의 법학박사 학위논문 『프랑스 행정법상 ‘분리가능행위’(l’acte détachable)에 관한 연구-월권소송에 의한 행정계약 통제를 중심으로』를 토대로 하여, 그 이후 연구결과를 추가・보완한 것이다. 제1장에서는 행정현실의 변화에 따른 공법과 사법의 혼합현상 속에서 기존의 행정작용형식론과 소송구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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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나라 꼬레
경기도 박물관 저
2003년 1월 20일
25,000원
19세기 말 프랑스 외교관의 소장 사진을 토대로 경기도 박물관에서 열린 <먼 나라 꼬레(Coree)-이폴리트 프랑뎅(Hippolyte Frandin)의 기억속으로>라는 전시회를 담은 책 1892년 4월 조선주재 제2대 프랑스 영사 및 전권공사로 이 땅에 첫 발을 디딘 프랑뎅은 1894년 2월 프랑스로 돌아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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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총서 15
규범적 과제로서 기능적 분화
고봉진 저
2022년 9월 15일
25,000원
사회 문제의 해결책에 중요한 ‘기능적 분화’를 ‘규범적 개념/규범적 과제’로 다루다. 본서는 ‘기능적 분화’를 ‘규범적 개념/규범적 과제’로 다뤘다. 다만, 주의해야할 부분은 ‘규범적 개념/규범적 과제로서 기능적 분화’를 주장하지만, 유일한 해결책으로 주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필자는 사회 문제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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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조선의 학문과 정치를 주도한 명가
고혜령 외 6인 저
2016년 7월 30일
25,000원
근대를 거쳐 신분제가 무너지면서 ‘양반’이라는 말은 쉽게 쓰이는 말이 되었어도 조선시대 양반들이 실제로 어떻게 살았고, 어떤 정신과 가풍을 이어오며 살았는지는 잘 알려진 바가 아니다. 막연히 양반들은 일반 백성들과는 유리되어 폐쇄적인 삶을 살아왔기 때문이라 생각할 수도 있으나, 분명 양반문화는 서민문화와 함께 조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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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사 33
삶과 생명의 공간, 집의 문화
국사편찬위원회 저
2010년 11월 30일
25,000원
집은 인간의 삶과 생명의 지속성이 이루어지는 중심 장소로서 오래 전부터 우리에겐 하나의 소우주로 인식되어 왔다. 일반적으로 집이 주거공간으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일련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집터를 선정하는 일에서부터 시작하여, 집을 짓기 위해 터를 다지는 일, 상량의식, 그리고 성주 등의 가신을 맞이하는 과정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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