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불교미술 이야기
- 2019년 1월 31일
- 18,000원
- “불교미술을 통해 본 우리 문화의 정체성!” 불교는 우리 문화의 뿌리 우리에게 불교는 단순히 여러 종교 가운데 하나가 아니다. 신앙으로서의 불교는 불교신자들에 국한된다고 할 수도 있지만, 문화로서의 불교는 우리 문화의 뿌리이자 중심 줄기 중의 하나가 되어 왔기 때문이다. 우리 산천 곳곳에 불교식 이름이 붙...
- 나의 자료 읽기, 나의 역사 쓰기
- 2017년 12월 12일
- 18,000원
- 30여 년간 늘 학생들과 생각을 공유하며 곁에서 지도해 주시던 김인걸 교수님께서 어느덧 정년을 맞이하셨습니다. 세월의 무상함이 새삼 엄습해 오는 일상의 사건을 계기로, 그 동안 교수님께 도움을 받았던 후배와 제자들이 모여 교수님과 함께 하나의 책을 엮어보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여럿이 머리를 맞대고 상의한 끝에, ...
- 실학연구총서 7
- 다산 사상과 서학
- 2013년 11월 29일
- 18,000원
- 이 책은 마테오 리치의 {천주실의} 등 서학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통해 다산 사상의 근대성을 규명하고, 아울러 다산의 철학을 유럽 근대 철학과 비교를 통해 그 사상의 세계화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다산의 서학사상과 유럽 근대 철학과의 비교를 다룬 5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 다산사서학연구
- 1994년 11월 20일
- 18,000원
- 이 책은 다산의 경학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다산사서학서설, '대학'의 해석체계와 고정의 요지, 다산의 '논어고금주'와 그 해석성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 경인한국학연구총서 14
- 다산의 『주역』 해석체계
- 2003년 4월 28일
- 18,000원
- 조선 후기 대표적인 실학자였던 茶山 丁若鏞 선생의 경학관계 저술 중 周易四箋은 의리적인 측면을 도외시하지 않으면서도 物象 중심의 전혀 다른 방법에 의해서도 周易의 온당한 해석이 가능하다는 새로운 사실을 일깨워 준다.
- 인하대 고조선연구소 연구총서 4
- 다산의 고려서북계 인식
- 2018년 11월 30일
- 18,000원
- 역자는 근년 고려의 국경사를 재검토하면서 그 기본 자료로 『고려사』와 『요사』, 『금사』 등을 꼼꼼히 비교 분석하면서 진행해왔다. 이 과정에서 그 동안 우리 역사학계가 당연시하던 ‘서로는 현재 압록강에서 동으로는 원산만에 이르는’ 국경선 인식은 아주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그것은 『고려사』 지리...
- 당대 전기 대외관계에 관한 연구 대외 상관성을 중심으로
- 2018년 12월 20일
- 18,000원
- 1997년 9월 떨리는 마음으로 한국 유학길에 올랐다. 그 때는 한중간의 경제 격차가 심하고 또 중국에서 출국이 엄격하게 제한되는 시기라 유학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한국에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아 IMF경제 위기가 닥쳐 한국 경제가 휘청거렸지만 저는 지도교수님이신 김선욱 교수님의 세심한 배려로 큰 어려움 없이...
- 대구 천주교인들 어떻게 살았을까 한국 천주교회의 역사 1
- 2015년 12월 1일
- 18,000원
- 함께 쓰는 대구대교구의 역사, 조각을 모아 역사의 장으로 박해를 이겨내고 믿음을 지켜온 대구 사람들! 다종교, 물질문명,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교회를 쌓아올렸다. 그 천주교 신자들의 눈으로 이 세상을 보고, 우리 미래를 본다. 2011년 대구대교구는 교구설정 백주년을 맞았다. 이 책은 대구대교구 백주년을 기념하고...
- 대동지지 책6 황해도
- 2023년 7월 27일
- 18,000원
- 김정호 생애 마지막으로 만든 전국 지리지 김정호가 그 이전에 자신이 저술했던 지리서들인 동여도지와 여도비지 등을 참고하여 생애 네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만든 전국 지리지로, 이후 저자가 사망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편찬을 계속하며 완성시킨 최종본이다. 총 30권 15책으로 동여도지 22책, 여도비지 20책보다 분량은...
- 경인한일관계연구총서 15
-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 침략
- 2008년 12월 23일
- 18,000원
- 이 책은 임진왜란(1592 ~ 1598) 전 기간에 대해 역사적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시기별 주요 사건을 빠짐없이 다루면서, 동시에 서술 내용이 역사적 사실에 충실 하도록 노력한 옥고라고 하겠다. 특히 에필로그에서 일제시기 일본이 조선 식민지 건설을 위해 역사적 진실을 왜곡하거나 감추고 자국에 필요한 부분만을 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