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학회연구총서 21
新思潮로서의 신라 불교와 왕권
金福順 저
2008년 3월 20일
16,000원
신라 불교에 관한 내용을 설명한 책. 신라 불교의 변화상과 함께 원광, 자장, 의상과 같은 고승들에 대한 연구, 신라왕경의 국찰이 갖고 있던 위상과 호국삼부경을 중고, 중대, 하대로 나누어 소개한다. 또한 불교와 왕권관계를 협력과 상생의 관계로 중고기 불교 모습으로 대립관계로서의 황경불교의 형태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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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52
農巖 金昌協 硏究
車溶柱 저
2007년 5월 15일
16,000원
농암 김창협을 연구한 책. 농암은 조선 중기의 학자로 성리학에 조예가 깊을 뿐만 아니라, 사장(詞章)에도 뛰어나 우리의 유학사와 한문학사의 양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이다. 이 책은 전기와 후기로 나누어 농암의 생애에 대한 총체적 연구를 시도하였다. 그의 사장에서도 시에 편중하지 않고 평론과 산문은 물론 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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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중거, 조선의 일본학을 열다
하우봉 저
2020년 11월 30일
16,500원
일원적 가치관에서 벗어나 문화상대주의로! ‘일본학의 성립’을 이끌어낸 원중거 본서는 사료적 가치가 매우 높은 일본사행록인 『승사록(乘槎錄)』과 『화국지(和國志)』의 저자 원중거를 주제로 한 저서이다. 당시 한국과 일본의 외교 및 문화사절단이었던 조선통신사는 약 200년 동안 총12차례 일본으로 파견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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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감성으로 읽다
이준자 저
2019년 4월 25일
16,800원
- 지금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의 시각으로 ‘논어’를 읽는다! 요즘 마음 아픈 사람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네트워크 시대라지만 어쩌면 가상공간에서 진정한 인간성을 느끼기 어려워서 아닐까요? 21세기를 흔히 감성의 시대라고 하지요. 네트워크로 연결된 관계망 시대에 무엇보다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공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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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교수의 창의력 영어
이상민 저
2017년 8월 3일
16,800원
창의성이란… “To see a world in a grain of sand and a heaven in a wild flower, hold infinity in the palm of your hand and eternity in an hour.” - William Blake, 내가 창의성에 관심을 갖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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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38
企齋記異 硏究
柳正一 저
2002년 9월 15일
17,000원
<<기재기이>>를 연구한 책. 먼저 전기소설의 단초를 설명하기 위해서 그 기층 장르가 된 지괴의 장르적 성격에 대해 파악하고, 지괴와 전기소설 간의 상이점에 대한 장르론적 해명을 시도하였다. 한국 전기소설사의 흐름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재기이>>를 통시적인 측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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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 시대의 남경
劉淑芬 著 任大熙 번역
2007년 1월 31일
17,000원
이 책은 10년간의 육조사 연구에 관한 논문으로 건강도시사와 관련된 논문과 절동지역과 교주, 광주 지역으로 구분된 육조의 구역적인 연구, 중고 시대의 도성방제라는 규획이 생겨나게 된 배경과 기원을 통해 파괴되고 해체된 원인을 연구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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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37
일제하 식민지 지배권력과 언론의 경향
황민호 저
2005년 9월 15일
17,000원
일제하 식민지 지배권력과 언론의 경향을 연구한 책. 일제하 국내에서 발행되던 신문과 잡지에 나타나는 한국사회와 식민지법률의 경향에 대해 저자가 그동안 발표했던 논문과 자료를 모아 엮었다. 제1부에서는『매일신보』에 나타나는 한국사회의 모습에 대해 살펴보고, 제2부에서는 잡지자료에 나타난 볍률의 경향을 살펴보았다. 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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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법학연구총서 5
재벌의 경제력집중 규제
홍명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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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0원
재벌은 우리 사회의 거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경제적 실체이며, 따라서 재벌에 관한 법적 쟁점도 매우 다양하다. 이 책은 재벌에 의한 경제력집중에 연구의 초점을 맞추었으며, 그 외의 쟁점은 관련되는 한도에서만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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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속의 한국과 일본
한일관계사학회 저
2004년 4월 20일
17,000원
韓日關係史’는 우리의 역사현실과 늘 밀착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너무 외면되어 왔다. 더구나 아직도 對外關係史를 특수사의 한 분야로 취급하는 시대 착오적인 인식이 팽배되어있는 것도 사실이다. 外政은 內政의 연장이며, 동시에 外政의 국제적 표현임을 상기할 때, 外政과 內政의 연구, 그 어느 한쪽도 소흘히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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