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해양문화총서 5
섬과 바다 -역사와 자연 그리고 관광- 역사와 자연 그리고 관광
강봉룡, 고석규, 박종철 저 외
2005년 9월 30일
17,000원
섬과 바다의 역사와 자연, 그리고 관광을 살펴보는 책. 한국학술진흥재단 중점연구소 지원과제 제2단계 연구성과를 간추린 것이다. <<서남해 도서ㆍ연안지역 문화자원 개발과 지역활성화 방안 연구>>라는 총괄과제 아래 유형문화자원과 무형문화자원으로 분야를 나누어 연구하고 그 성과를 책으로 엮었다. 이 ...
0.0

도서해양문화총서 10
서해와 갯벌
나승만, 조경만, 고광민 저 외
2009년 8월 31일
17,000원
『서해와 갯벌』은 학술진흥재단 2005년 중점연구소 지원과제의 연구결과를 담아낸 것으로 도서, 해양문화에 담긴 의미찾기 작업을 섬과 바다의 문화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 책은 대상의 인식 방법으로서 '사람들의 생활과 갯벌', 인식 대상의 조사 연구로서 '서해의 갯벌'에 대한 글로 구성되어 있다.
0.884068810770381

서울대학교 공익산업법센터 연구총서 5
방송통신법연구 5 방송통신시장의 환경변화와 규제정책
이원우 편저
2008년 10월 30일
17,000원
이 책은 지난 2007년도에 서울대학교 공익산업법센터의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되었던 논문들의 일부를 모은 것이다.
0.0

무안·무안사람들
강일국, 고두갑, 박찬표 저 외
2011년 11월 15일
17,000원
목포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가 중심이 되어 해당 분야 전문 연구자들이 개별적으로 분석하고 집단적으로 토론하면서 만들어낸 연구 성과물이다. 목포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는 지역과 대학의 협력이라는 틀 안에서 무안군에 관한 포괄적이면서도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지난 해 봄부터 무안군에 대한 예비 조사를 진행해왔...
1.85176673369721

맛있는 논어, 콩지랑 읽어요
이준자 저
2020년 10월 27일
17,000원
콩지와 함께 떠나는 맛있는 논어 기행 작가는 교직에 종사하면서 틈틈이 책을 읽고 글감을 모아 지난해 ‘논어, 감성으로 읽다’에 이어 ‘맛있는 논어, 콩지랑 읽어요’를 펴냈다. ‘논어’라는 텍스트가 다양한 색깔, 다양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기에 딱 한권으로 담아낼 수 없다고 본 것이다. 이전 책은 ‘감성’이라는 키...
0.0

최남선한국학총서 9
만몽문화
전성곤 저
2013년 10월 30일
17,000원
신석기 시대의 동아시아를 개관하면 대체로 요동, 산동, 하남, 감숙을 잇는 북중국 일대에 중국적 문화권이 성립되었고, 그 북쪽 몽고와 북만주에는 북방 문화권이 대립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곳에서 출토한 기물로 본다면 북중국의 문화는 농업민으로 정주 생활을 하는 자들의 문화였다. 북방 문화의 서쪽 초원에 유목민이...
3.21428571428571

마두영전 연구
간호윤 저
2003년 11월 24일
17,000원
0.0

동아시아고대학회 제3학술총서 1
동아시아의 영혼관
동아시아고대학회 편
2006년 11월 30일
17,000원
동아시아고대학회는 동아시아 각국과 여러 민족의 역사와 언어, 문학, 종교, 철학, 민속, 사회, 문화, 고고학 등 다양한 분야를 체계적이고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학술대회를 매년 개최해 왔다. 이를 통해 동아시아 각국과 여러 민족의 정체성을 탐구하고 확인하는데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루었으며, 그러한 결과물을 동아시아고대학...
0.0

경인한일관계연구총서 18
동아시아 속에서의 高句麗와 倭
한일관계사학회 편
2007년 2월 25일
17,000원
동아시아 속에서의 고구려와 왜의 관계를 연구한 책. 2006년 10월 한일관계사학회 주최로 열린 국제학술회의의 자료를 수정 보완한 것이다. 고구려와 왜의 관계사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전체상을 살펴보는 기획연구이다. 고구려 광개토왕대의 양국의 군사적 접촉에서 6세기 후반 이후의 공적인 교섭과 교류, 멸망 전후의 양국의...
1.76909049464326

실학교양총서 5
[추천] 다산, 공직자에게 말하다 새로운 사회를 갈망했던 다산이 꿈꾼 나라
경기문화재단 실학박물관 엮음
2019년 9월 30일
17,000원
지난해 초에 실학박물관에서 진행하는 ‘다산 공렴 아카데미’ 강사로 참여하던 연구자들이 모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공직자를 주요 독자로 삼은 교양총서를 기획했습니다. 마침 2017년부터 다산 정약용의 ‘1표 2서’, 즉 『경세유표(1817)』·『목민심서(1818)』·『흠흠신서(1819)』의 저술 200주년 기념행사가 해...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