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이 아닌 통일을, 대결이 아닌 화해와 협력을!'이라는 '6·15 공동성명'의 정신에 기초하여, 북한학의 성과를 집대성하고 통일·북한학의 발전을 목표로 기획된 책이다. 북한에 대한 학문적 관심과 통일에 대한 민족적 열망이 담겨있어서 전문연구가 및 학생들, 대중들에게 북한에 대한 올바른 입장과 통일에 대한 길잡이로...
북한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을 망라한 대규모 기획「북한학총서」의 여덟 번째 이야기!
북한전문가 100여명이 집필한「북한학총서 - 북한의 새인식(전10권)」제8편『북한의 방송언론과 예술』.「북한학총서 - 북한의 새인식」는 창립 10주년을 맞은 북한학연구학회가 '분단이 아닌 통일을, 대결이 아닌 화해와 ...
북한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을 망라한 대규모 기획「북한학총서」의 여섯 번째 이야기!
북한전문가 100여명이 집필한「북한학총서 - 북한의 새인식(전10권)」제6편『북한의 언어와 문학』.「북한학총서 - 북한의 새인식」는 창립 10주년을 맞은 북한학연구학회가 '분단이 아닌 통일을, 대결이 아닌 화해와 협력...
사할린・아무르 강 유역・러시아 연해지역 그리고 중국의 동북 지역이
교역활동으로 동아시아에 끼친 영향은?
본서는 HOPPO KARA KITA KOEKIMIN: Kinu to Kegawa to Suntanjin을 번역했다. 본서는 약 200년도 이전에 사할린과 아무르 강 유역 일대에 거주하던 주민들(오늘날의 니브...
일제강점기 한국의 중국 현대 문학 수용을 연구하다
일제강점기 한국의 중국 현대 문학 수용에 대한 연구가 한, 중 양국의 학자들의 주목을 받게 되면서 관련 연구의 중요한 내용인 중국 현대 여성 작가에 대한 연구와 1920~1930년대 한국 문단의 중국 현대 여성 작가에 대한 인식 또한 학계의 관심분야로 떠오르기 ...
이 책은 지방자치의 실시와 세계화 속에서 강조되고 있는 지방화 시대라는 새로운 화두 소에서 그동안 사회 전체 단위의 시민사회 본의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에서 정립되어야 할 시민사회의 성격규정과 지역시민사회를 구성하는 주민들의 의식과 참여가 어떤 양상을 나타내는지를 규명하고 있다.
2018년 2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이 72년의 시간을 뒤로 하고 서울법대 역사의 한 부분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모교인 법과대학이 문을 닫는 것은 동문으로서 무척 아쉬운 일입니다만, 법과대학의 역사를 이렇게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72년』이라는 책으로 남길 수 있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법과대학을 이어받은 법학...
[머리말]
본서는 2005년 11월 3~4일 에 개최되었던 의 내용을 정리하여 수록한 자료집이다. 수록내용은 제1부에서 첫째날 의 기조연설·주제발표를 수록하였고, 제2부에서는 둘째날 의 기조연설·주제발표를 수록하였다. 기조연설 및 주제발표 원고는 한국어와 영어로 번역하여 수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