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한국학연구총서 86
한국사학사의 인식과 과제
조광 저
2010년 8월 30일
30,000원
이 책은 조선후기 이후 현재까지 전개된 한국역사 연구의 특성을 파악해 보고자 하는 문제의식에서 작성되었다. 이 책의 제1부에서는 조선후기 역사 인식이 전개되어 나가는 과정을 주목했다. 제2부에서는 개항기 및 일제 식민지시대의 역사 인식을 검토했다 제3부에서는 해방 이후 현대사회에서 전개된 한국사 연구에 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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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법학연구총서 87
사회통합을 위한 북한주민지원제도
정구진 저
2020년 8월 10일
30,000원
“언제 통일이 될지는 모르지만 통일은 30년 안에는 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남북한 통일은 단순히 법제도적으로, 형식적인 측면에서의 통합적인 차원에서 접근할 문제가 아니다. 이는 남북한의 통일은 완전히 다른 사회적 규범, 법제도와 관습 속에서 태어나고 자라온 사람들을 한 국가공동체의 구성원으로 통합시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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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도호부권역 지명연구
민긍기 저
2000년 8월 30일
30,000원
경상도 창원도호부 권역의 지명을 고찰한 연구서로 창원도호부권역의 연혁을 살피고, 창원, 마산,진해, 칠원, 가덕도 지역의 지명을 법정이동을 중심으로 고찰했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지명이 생성된 틀이 5방의 방위체계와 관련을 맺고 있음을 밝히고 한자가 우리말 지명의 표기에 <자음 차자방식> 등 네가지 차자 방식으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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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학연구총서 8
[기획도서] 고지도의 우주관과 제도원리의 비교연구 <곤여만국전도>에서 <대동여지도>까지
정기준 저
2013년 12월 16일
30,000원
계량학자로서의 나는 고지도에 관심을 가지면서, 고지도를 계량적으로 다룰 가치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예컨대, <곤여만국전도>를 잘 들여다보면, 그 속에는 계량적/수학적으로 다루어야만 그 의미가 분명히 드러나는 사항들이 많이 있다.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동여도>를 보면서도 비슷한 경험을 하였다. 서양 선교사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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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학총서 9
북한의 여성과 가족
북한연구학회 편
2006년 11월 25일
30,000원
북한의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을 망라한 대규모 기획「북한학총서」의 아홉 번째 이야기! 북한전문가 100여명이 집필한「북한학총서 - 북한의 새인식(전10권)」제9편『북한의 여성과 가족』.「북한학총서 - 북한의 새인식」는 창립 10주년을 맞은 북한학연구학회가 '분단이 아닌 통일을, 대결이 아닌 화해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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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산권리 I_ 낙태죄에서 재생산권으로
양현아 저
2023년 11월 15일
30,000원
낙태와 모성정책의 실태에 대해 논하고, 낙태 관련 법과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다 『낙태죄에서 재생산권으로』가 출간된 지 올해로 꼭 18년이 되었다. 실제로 2010년대는 한국에서 낙태에 관한 사회운동의 물결이 크게 일어났고 이에 대한 사법부의 응답이 있었다. 헌법재판소는 형법의 자기낙태죄 조문(제269조 제1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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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 시대의 친환경 전력에너지 전환을 위한 법체계 구축
집필진 저; 이재협 편저
2022년 12월 6일
30,000원
우리나라 에너지 시스템의 구조적 변화를 위해 전력부문에서의 재생에너지 활용과 에너지 효율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술적, 법정책적 해법을 모색하다 지구를 강타한 코로나 위기는 세계적 팬데믹으로 인한 경기의 침체를 초래함과 동시에, 그 근본적인 원인이 기후변화에 있음을 인지하게 만들었다. 기후변화는 우리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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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대문집총서목록색인Ⅰ 저자시대별색인
김성환 저
2000년 5월 20일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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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地誌資料
江原道編 저
2007년 3월 26일
30,000원
우리말 지명이 화석같이 남아있는 『조선지지자료』 중 강원 지역을 수록한 책. 『조선지지자료』는 1911년 조선총독부에서 전국의 지명과 지지 사항을 동시다발적으로 조사하여 작성한 것으로, 지리정보나 지리학 자료는 물론, 국어, 역사, 민속, 경제사 등 여러 분야에도 좋은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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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연구회총서 2
한국실학의 새로운 모색
한국사연구회 저
2001년 12월 15일
30,000원
조선후기 실학이 지향하는 역사적 목표는 거의 실현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와 동시에 조선후기 실학에 뒤이을 새로운 실학, 즉 세계주의와 정보화 사회를 지향할 가칭 '근대실학'이 모색되어야 할 시기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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