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다이멘션연구총서 8
동북아 냉전 체제의 고착과 문화적 재현
마크 E. 카프리오 外 저
2022년 10월 31일
31,000원
동북아 국가들의 냉전의 실태와 영향을 고찰하다 본서는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HK+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동북아 공동번영을 위한 동북아시아다이멘션 NEAD 토대 구축” 사업의 연구 성과를 담은 여덟 번째 연구총서다. 이번 총서에는 냉전 체제라는 구조와 냉전의 내재화라는 동학, 이 단절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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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총서 -근대전환기의 국가와 민- 6
근대 한국의 법, 재판 그리고 정의
이승일 저
2021년 1월 5일
31,000원
대한제국의 법과 재판을 통해 돌아보는 오늘날의 민주주의 한국의 법과 재판의 역사는 오래 시간에 걸쳐 완성되어 왔다. 이 책은 갑오・대한제국기 사법제도의 개혁을 거치면서, 한국의 소송제도가 어떻게 변화하였고, 또 법과 소송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어떻게 달라졌는가를 분석하고 있다. 전근대 시대에는 국가권력을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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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국학총서
옥루몽 2
이윤석, 최우영 교주
2007년 8월 30일
31,000원
조선후기 세책을 수집하고 정리한『세책 고소설』제12권. 이 책에서는 을 현대어로 옮기고 주석을 덧붙였다. 은 19세기 경기도 용인에 살던 담초 남영로가 창작한 한문소설로, 전대의 휼륭한 문예적 역량의 직접을 통해 성립된 문예미가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후반부가 축약되어 변개된 이본인 동양문고본을 대본으로 하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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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총서 8
의료·의약품 산업과 경쟁법
정재훈 저
2020년 11월 30일
31,000원
의료・의약품 산업의 구조를 분석하고 경쟁법의 적절한 도입 점을 고민하다.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의료・의약시장의 구조분석과 동시에 그 특성을 고려하여 어떻게 경쟁법을 적용할지를 연구한 책이다. 경쟁법은 정책적 의료보장 틀 밖에서 적용되는데, 의료의 산업적 측면과 보장제도의 측면은 서로 보완적이면서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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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175
역주 둔암시화・섬천만필・별본동인시화
차용주(車溶柱) 역주
2020년 9월 10일
31,000원
시화의 정확한 분석을 통한 한국문학의 발전을 위해 본서는 둔암시화, 섬천만필, 별본동인시화 총 3개의 시화를 해석하고 해설한다. 우리나라는 임병양란 후 급격한 사회적인 변천에 따라 평민계층의 참여의식이 높아지면서 교육 수준이 향상되었고, 이에 따라 한문학漢文學도 저변에 이르기까지 보급이 더욱 확대되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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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총서 24
손해배상산정론
최우진 저
2024년 2월 26일
31,000원
손해배상산정에 알아보고, 상황에 따른 적절한 방법을 검토하다. 손해배상산정을 규율하는 손해배상법은 민사책임법의 보조규범이다. 현대사회에서 손해배상의무를 근거 지우는 민사책임법의 기능 강화는 당연히 필요하다. 공평한 손해의 분배와 피해자의 피해회복, 위법한 행태의 예방과 억제 등과 같은 민사책임법의 기능이 손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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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74
한국의 가족과 사회
최재석 저
2009년 11월 30일
31,000원
<<한국의 가족과 사회>>는 1969년부터 1995년까지 27년간 발표한 한국 가족에 관한 논문 16편과 최근에 새로 쓴 논문 1편을 모은 것이다. 시대별 가족제도, 전통가족의 변천과 특징, 가족제도와 사회발전, 가족문화, 가족제도에 대한 논쟁 등 다섯 분야로 나눠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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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일관계연구총서 36
한일 교류와 상극의 역사
北島万次, 孫承喆, 橋本雄 저 외
2010년 4월 20일
30,000원
조선통신사 400년 기념에서 발표된 논문을 하나로 엮은 책 『한일 교류와 상극의 역사』. 이 책은 임진왜란 직후, 전쟁에 의해 단절된 한일관계를 재개했던 1607년의 통신사 파견 4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심포지엄에서 각 연구회와 학회들이 연구한 자료들을 하나로 엮어 소개한다. 조일관계사 연구를 시작으로, 전근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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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무수옹집
安東權氏 無愁翁公派宗中 편
2011년 4월 21일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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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드 燕京圖書館 韓國貴重本 解題 색인
尹忠男, 金成煥 저
2005년 6월 30일
30,000원
하바드 대학의 한국관 귀중본 자료들에 대한 접근이 이제껏 쉽지 않았다. 따라서 하바드 옌칭 도서관 한국관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이 책은 방치되어 있던 귀중본 자료를 종합적으로 정리해 장서보존과 이용을 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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