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사논저목록(문화)
고려사학회 저
2001년 9월 10일
35,000원
0.0

고려시대사논저목록
고려사학회 저
2000년 5월 25일
35,000원
고려시대를 연구한 모든 논문,책,역서,편저,학위논문을 망라 수록한 책. 1890년대부터 2000년 초까지를 대상으로 한국,북한,일,중,미,러시아,유럽 등지에서 간행된 모든 자료를 담았다. 저자,책명,간행년도,출판처 등을 수록했다. 약 9,000여 항목. 양장본.
1.9490022172949

경인한국학연구총서 76
日帝强占期 檀君陵修築運動
金成煥 저
2009년 10월 30일
35,000원
단군묘의 출현과 인식의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필지가 객관적인 인식의 틀로 정리한 두 번째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조선시대 단군묘 인식'의 후속 작품으로 단군묘를 둘러 싼 전통사회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이해를 검토한 연구서이다.
2.8242847488173

經濟法論Ⅱ
洪明秀 저
2010년 3월 15일
35,000원
『경제법론』 제2권. 경제법 영역에서의 다양한 사례를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법리의 이해와 유사한 사건에 대한 법적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례를 수록하고 있다.
1.28568362309508

경인한일관계연구총서 45
한국과 일본의 서양문명 수용
한일문화교류기금, 동북아역사재단 편
2011년 1월 25일
34,000원
1910년-그 이전 100년『한국과 일본의 서양문명 수용』. 대한민국은 왜 일본에게 굴욕적인 치욕을 당할 수 밖에 없었는가, 그 이유는 어디에 있었을까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된 한일국제학술심포지엄 <<1910년-그 이전 100년: 한국와 일본의 서양문명 수용>>의 성과를 엮은 책...
2.36418219461698

경인한일관계연구총서 53
조선시대의 한국과 일본
한일관계사학회 편
2013년 4월 15일
34,000원
이 책은 한일관계사학회 창립 20주년기념 학술대회 결과물이이다. 양국의 학자들이 모여 공통주제를 가지고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한일 간 역사 교류를 통해 역사적 갈등을 해소하고, 올바른 역사 연구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연구는 한일간 비교 가능한 여러 주제를 정하고 이들 사안에 대한 비교연구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3.75

세종치세 도둑 대학살
조병인 저
2020년 9월 25일
34,000원
지금까지 아무도 모르고 있었던 세종치세의 ‘끔찍한 잔혹사’를 최초로 밝혀내다. 오랫동안 비어있는 줄조차 몰랐던 역사의 큰 공백을 극적으로 찾아내 빈틈없이 꽉 채웠다. 세종의 치적이나 리더십을 다룬 어떤 창작물이나 강좌에서도 일찍이 소개된 적이 없는 놀랍고도 충격적인 ‘X-파일’들을 속속들이 파헤쳤다. 그렇게...
0.0

국정과제협의 정책기획시리즈 7
한국 민주주의의 새 길 직접민주주의와 숙의의 제도화
조대엽 , 서유경 , 김선혁 저 외
2022년 1월 30일
34,000원
정책기획위원회 5년을 돌아보며, 국정과제협의회 정책기획 시리즈를 발간하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어느덧 4년을 훌쩍 넘겨 5년차를 맞았다. 전임 대통령의 탄핵과 함께 새 대통령의 선출이 법과 정치적 절차의 훼손 없이 제도적으로 진행되어 ‘제도혁명’이라 부를만한 특별한 정치과정이었다. 2017 선거 이후 대통...
0.0

성재허전, 조선말 근기실학의 종장
정경주, 김철범 저
2013년 7월 30일
34,000원
성재 허전은 성호 이익을 중심으로 흥기했던 18세기 근기실학파의 학통을 계승해서 19세기 중후반에 걸쳐 근기실학의 학풍을 크게 떨친 학자이다. 그는 『종요록』, 『수전록』, 『사의』 등의 저술을 통해 성호와 순암 안정복, 다산 정약용, 하려 황덕길 등 근기실학파의 경세치용적 학풍을 계승했을 뿐아니라, 수많은 ...
0.0

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법학연구총서 96
국제적 분쟁과 소송금지명령 Anti-suit Injunction
이창현 저
2021년 6월 30일
34,000원
국제적 분쟁에 있어 최선의 방어수단 국제적 분쟁에 앞서 당사자들이 계약 체결 단계에서부터 미리 전속적 국제재판관할합의 또는 중재합의를 두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분쟁이 발생하고 나면 위와 같은 합의를 의도적으로 위반하여 그 분쟁 해결 합의의 성립이나 유효성 또는 불명확성을 다투면서 각자 자기에게 유리한 법정지에...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