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한국학연구총서 179
- 고종의 미관파천(美館播遷) 시도와 한미관계(1894~1905)
- 2021년 8월 27일
- 19,000원
- 고종의 미관파천 시도를 통해 돌아보는 한미관계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미국과 가깝게 지냈을까? 이 책은 한미관계의 시초에 대한 연구를 담고 있다. 초대 주한미국공사를 맡은 루시우스 푸트(Lucius H. Foote)가 남긴 “미국은 조선과 가장 먼저 조약을 체결한 국가이며, 마지막까지 조선에 머무르는 나라가 될 것...
- 고려사학회연구총서 22
- 고려시대의 농업생산과 권농정책
- 2009년 2월 27일
- 19,000원
- 『고려시대의 농업생산과 권농정책』. 고려사회의 구조와 특징을 파악하기 위해 연구된 것이다. 고려시대의 농업생산과 고려시대의 권농정책으로 구성하였다.
- 경인한국학연구총서 128
- 고구려의 南進 발전과 史的 의의
- 2015년 12월 10일
- 19,000원
- 청호 박성봉 교수님(1927~2014)의 유고를 모아 간행한 책이다. 2014년 작고하시기 전 ‘고구려의 南進 발전과 史的 의의’를 간행 매듭지어 달라는 유언을 후학들이 받들어 책으로 간행했다. 선생님은 역사학계를 발전시킨 원로이셨다. 1960년대에 이기백･변태섭 교수님 등과 고려시대사 연구 붐을 일으키고, 한국사...
- 감성총서 1
- 감성담론의 세 층위 균열, 분출, 공감
- 2010년 8월 25일
- 19,000원
- 우리들은 감성담론의 세 충위라는 큰 타이틀 아래 '균열','분출','공감'이라는 세개의 범주를 설정하고 그 범주에 따라 각각의 글들을 새롭게 배치해 보여준다. 또한 세개의 범주 곧 분열,분출,공감은 각각 '개체적인것 혹은 개별적인것으로서의 감성', 그리고'사회적인 것 혹은 집단적인 것으로서의 감성'그리고 '미학적인 ...
- 頤齋 黃胤錫의 학문과 사상
- 2009년 1월 30일
- 19,000원
- 주자의 격물유예 정신을 철저히 실천하려고 했던 이재 황윤석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재 학문의 특성과 영역, 그리고 철학 · 문학 · 사학 · 수학 · 사회학 · 예술학 분야를 우선 한정하고 이에 관심을 갖고 연구해 온 전문 학자들을 초빙하여 가졌던 두 차례의 학술회의에서 발표되 논문들을 모은 것이다.학문과 삶,...
- 경인한국학연구총서 64
- 韓國古代史學史
- 2008년 8월 20일
- 19,000원
- 『한국고대사학사』. 본서는 한국 고대사에 대해 연구, 구성한 책이다. 한국인의 역사의식과 삼국시대 유학과 역사학, 백제의 유학, 삼국사기의 원전 자료와 사료 비판 등을 다룬다. 한국고대사의 역사학 발달과 이해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 경인한국학연구총서 75
- 朝鮮時代 檀君墓 認識
- 2009년 10월 30일
- 19,000원
- 조선시대 단군묘 인식』은 단군묘, 단군릉을 역사학적 접근방법으로 분석하고 단군릉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담은 연구이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에서는 세조의 평양 순행과 단군묘, 조선 전기의 단군묘 인식, 한말 단군묘 인식과 능으로의 숭봉 등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 放隱 成樂熏 先生 三十週忌追慕文集 -韓國學의 人文學-
- 2008년 8월 20일
- 19,000원
- 『한국학의 인문학』. 이 책은 방은 성낙훈 선생이 서거한 30주년을 기념하여 선생에 대한 추모의 뜻을 담아 간행한 것이다. 전체 2부로 나뉘어져 있으며 1부는 선생에 대한 회상록, 2부는 추모 논문으로 되어 있다.
- 조선통신사의 길 위에서 한일관계의 미래를 읽다
- 2018년 3월 20일
- 18,500원
- ◇ 관계는 늘 함께 하는 것 관계는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쌍방이 늘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다. 어느 한 쪽의 노력이나 인내만으로는 결코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없다. 친구 사이도 그렇고 부부나 부모자식 사이도 그렇다. 나라와 나라 사이의 국제관계라고 다를 리가 없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와 가장 가까운 나라...
- 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법학연구총서 6
- 행정소송상 예방적 구제
- 2006년 9월 20일
- 18,000원
- 본 논문은 우리 행정법학계가 주로 소개하고 있는 독일의 예방적 구제제도 뿐 아니라 영국, 미국, 프랑스 및 최근 도입된 일본의 예방적 구제제도에도 관심을 가지고 고찰함으로써 이들의 예방적 구제제도를 비교ㆍ분석하는 작업을 시도하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