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순안 심방 본풀이
허남춘, 정희종, 강소전 저
2013년 10월 26일
30,000원
이 책은 고순안 심방이 보유한 본풀이를 조사하여 정리한 것이다. 채록은 2011년 1월 진행했다. 본풀이뿐만 아니라 제주큰굿에서 연행하는 일부 핵심 제차의 사설도 조사하여 일부 첨부했다. 고순안 심방은 전체적으로 제주큰굿의 제차 순서를 따라서 구연했다. 이 책에 실린 독립적으로 구연된 본풀이는 모두 8편이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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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城李氏 正典
鶴城李氏 大宗會 편
2009년 1월 30일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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經濟法論Ⅰ
洪明秀 저
2008년 3월 3일
30,000원
[머리말] 경제법은 헌법상의 경제질서, 독점규제법, 소비자법, 규제산업 그리고 국제경제법을 대상으로 하며, 각각의 영역은 분리되어 논의될 수 없는 불가분의 유기적 관련을 맺고 있다. 이 책은 이들 영역에 따라서 편별하고, 각각에 해당하는 논문을 수록하는 방식으로 구성하였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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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불교학연구총서 4
朝鮮後期佛敎匠人人名辭典 -建築과 石造美術-
최선일, 안귀숙 저
2010년 11월 25일
30,000원
『조선후기불교장인 인명사전: 건축과 석조미술』은 불화와 불상, 공예, 건축을 총 망라한 사전이다. 조선후기 사찰의 전각과 석조부도 및 석비 등을 제작한 승려장인 민간장인을 수록하였다. 이들의 활동은 사찰에 전해지는 사적기와 사적비 전각에서 발견된 상량문과 현판 등에 언급되었지만, 현재까지 그들의 활동 시기와 내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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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地誌資料
江原道編 저
2007년 3월 26일
30,000원
우리말 지명이 화석같이 남아있는 『조선지지자료』 중 강원 지역을 수록한 책. 『조선지지자료』는 1911년 조선총독부에서 전국의 지명과 지지 사항을 동시다발적으로 조사하여 작성한 것으로, 지리정보나 지리학 자료는 물론, 국어, 역사, 민속, 경제사 등 여러 분야에도 좋은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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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사 35
'몸'으로 본 한국여성사
국사편찬위원회 편저; 권순형, 김미정 저 외
2011년 10월 31일
30,000원
한국 고대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크게 3부로 구성된 『몸으로 본 한국여성사』. 시대에 따라 여성의 몸이 어떻게 인식되고 어떤 의무가 부과되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한국사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시대 구분을 따랐다. 제1부는 원시시대부터 고려, 제2부는 조선, 제3부는 개항 이후 1970년대까지의 내용을 담았고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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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사연구논집 21
해방 후 한일간 상호인식과 역사교과서 편찬의 변화
한일관계사연구논집찬위원회 편
2010년 3월 25일
29,000원
2001년 한국과 일본의 정상들이 일본 연구자의 한국사에 관한 인식 중 상호 공통된 부분과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하기로 합의를 했다. 이 합의의 결과로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가 탄생되었고, 양국의 연구 위원들은 모두 19개의 공통주제를 선정하여 그 주제에서 드러나는 상호 역사 인식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히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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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사연구논집 86
한반도의 일본인, 일본열도의 한국인
한일문화교류기금 편
2023년 3월 31일
29,000원
한국에서 생활한 일본인, 일본에서 생활한 한국인 역사 속에 그들은 어떤 흔적을 남겼으며,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본서는 한일문화교류기금의 2022년 한일국제학술회의 ‘韓半島의 日本人, 日本列島의 韓國人’에서 발표된 내용을 단행본으로 엮은 것이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람으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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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일관계연구총서 61
한국인과 일본인의 삶과 죽음
다카하시 후미히로(高橋文博), 최준식, 고바야시 나오키(小林直樹) 저 외
2015년 3월 30일
29,000원
한일관계의 뿌리 깊은 갈등의 근원지는 도대체 어디일까? 양국인의 정서적 갈등의 문화적 뿌리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이 책은 그것을 찾아가기 위해서 한국인과 일본인의 의식구조, 그 가운데서도 가장 심층부라고 생각되는 삶과 죽음의 입장을 분석해 보려고 했다. 한일 양국인의 생사관과 내세관, 그리고 종교의식의 실체를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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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의 정토염불수행 방법
이선이(태경) 저
2023년 11월 3일
29,000원
관상염불수행법을 설명하다 허응당 보우스님은 염불을 강조하지만, 칭념염불이 아닌 관상염불의 관상법을 요구한다. 그리고 효의 실천과 진언을 염송하는 법을 제시한 것이다. 이것은 구품왕생을 위한 수행이기도 하다. 여기에 왕랑반혼전을 제시함으로서 자주성을 드러내고 있다. 칭념하는 구념, 마음에서 생각하는 심사,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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