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민족문화자료총서 26
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 귀중도서 자료집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편
2012년 5월 31일
50,000원
『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 귀중도서 자료집』은 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 귀중본실 소장 자료 10종을 데이터베이스화한 것이다. 대상자료는 《고수부담》, 《대명률해강》, 《대방광원각수다라료의 경》 등으로 원문을 있는 그대로 입력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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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공김경서장군유사록
2009년 4월 25일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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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계의 '3만' 정순만
박걸순 저
2013년 3월 30일
50,000원
정순만은 민족운동 시기부터 이승만, 박용만과 함께 독립운동계의 '3만'이라 지칭되던 인물로 독립운동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실제 국내에서 전개된 국권회복운동은 물론 망명 이후 북간도와 연해주를 독립운동기지로 개척한 선구적 인물이었다. 그러나 학계의 연 현황이나 일반인의 인지도를 보면 부끄럽기 그지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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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민족문화자료총서 23
고려시대 율령의 복원과 정리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편
2010년 6월 20일
50,000원
고려 역사 연구서 『고려시대 율령의 복원과 정리』. 고려율령의 자료정리를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고려율령의 모습을 복원하고 있다. 고려독자의 율령은 물론 고려율령의 일부가 당, 송, 원의 율령을 법원으로 하고 있음을 확인 한다. 고려와 관련된 율령사료를 당령습유, 원전장, 양노율령 등 중국 일본의 법전을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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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땅이름의 참모습
신종원 저
2007년 3월 26일
50,000원
일제강점기에 한자화 된 우리 지명은 아직도 제 모습을 찾지 못하였다. 이런 현실에 우리말 지명이 화석같이 남아있는 『조선지지자료』의 내용 중 강원 지역을 편집하여 수록한 책이 바로 『강원도 땅이름의 참모습』이다. 점점 잊혀져가는 우리 고유의 지명을 되살려 엉터리 지명집이나 지명유래가 나오지 않도록 하고자하는 편집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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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론 STUDY ON INSPECTION OF DUTY
박병종, 최영인(崔泳仁) , 이인영(李仁鈴) 저 외
2016년 9월 28일
50,000원
이 시대를 살아가는 공직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업무를 수행하는 능력, 일에 대한 열정, 성실한 자세 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신뢰의 회복이라는 측면에서 세 가지를 떠올려 봅니다. 첫째, 공직자의 마음가짐입니다. 국민들은 공무원이라고 하면 철밥통, 부정부패, 폐쇄적인 관료주의 등 주로 부정적인 생각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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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174
高麗時期 寺院經濟 硏究Ⅱ
이병희 저
2020년 8월 25일
50,000원
고려시기 사원경제에 관한 연구, 그 세 번째 저서 고려는 불교가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친 사회였다. 불교는 사상과 종교의 측면에서는 물론 건축이나 미술의 영역에서, 또 공연 예술의 분야에서도 상당한 자취를 남겼다. 그리고 불교계는 국가 경영이나 지방 행정 운영과도 깊이 관련하고 있었다. 수준 높은 불교문화의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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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上世稿
2009년 4월 25일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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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湖文集
徐在正 저
2009년 4월 25일
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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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일관계연구총서 35
허구의 광복 - 전후 한일병합 합법성 확정의 궤적
장박진 저
2017년 9월 15일
49,000원
이 책은 바로 이와 같은 문제의식에 입각하면서 논의를 진행한다. 즉 전후 ‘광복성 여부’에 대한 국가 단위에서의 거시적인 역사인식을 결정한 것은 병합 관련 조약들의 체결 과정이나 각 개별적인 통치의 내용 자체라기보다 오히려 한반도가 독립하게 된 과정이나 논리에 숨어 있었다는 점을 중요시한다. 독립의 성격을 ‘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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