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문소설연구논총Ⅰ
이수봉 저
1992년 6월 25일
15,000원
가족과 가문을 주제로한 소설을 일컫는 `가문(家門)소설`을 고찰한 연구서. , , 등 12편의 연구글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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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총서 3
헌법주석 [국회, 정부] 제40조~제100조
이성환, 방승주, 명재진 저 외
2018년 2월 28일
50,000원
헌법은 국가와 사회의 최고규범이다. 다양한 갈등의 현장에서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은 국가와 사회의 질서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중요한 과제이며 헌법은 국가권력은 물론 사회구성원에게 행동의 준칙을 제시한다. 따라서 다양한 헌법해석의 가능성을 이해하고 헌법의 규범적 의미를 확정하는 일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국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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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법학연구총서 38
글로벌 경쟁시대 적극행정 실현을 위한 행정부 법해석권의 재조명
이성엽 저
2012년 6월 10일
23,000원
서언 제1장 서론 제1절 문제의 제기 제2절 연구의 목표 및 범위 제2장 미국법상 행정부 법령해석권의 이론적 배경 제1절 서론 Ⅰ. 의의 Ⅱ. 권력분립 상 견제기능으로서 법령해석권 Ⅲ. 행정부 내부통제 기능으로서 법령해석권 Ⅳ. 소결 제2절 권력분립의 이론 Ⅰ. 권력분립의 연혁과 미국법상 권력분립의 의의 Ⅱ. 미국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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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법학연구총서 43
독점규제법상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이선희 저
2013년 3월 20일
27,000원
부당한 공동행위에 대한 손해배상청구는 민법이 규율하는 손해배상과 독점규제법이 적용하는 부당한 공동행위가 교차하는 영역이다. 필자는 민법의 일반원리에 기초를 두면서도, 전통적인 권리침해행위를 전제로 한 손해배상제도를 고수하는 것만으로는 포섭하기 어려운 부당한 공동행위의 특성을 고려하여 그 손해배상청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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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의 정토염불수행 방법
이선이(태경) 저
2023년 11월 3일
29,000원
관상염불수행법을 설명하다 허응당 보우스님은 염불을 강조하지만, 칭념염불이 아닌 관상염불의 관상법을 요구한다. 그리고 효의 실천과 진언을 염송하는 법을 제시한 것이다. 이것은 구품왕생을 위한 수행이기도 하다. 여기에 왕랑반혼전을 제시함으로서 자주성을 드러내고 있다. 칭념하는 구념, 마음에서 생각하는 심사,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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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과 인권 16
한국의 공익인권 소송
이석태, 한인섭 대표편집
2010년 4월 9일
50,000원
전문적 법학교육과 연수에 기여하려는 의도를 갖고 집필 된 책이다. 최근 법조인의 교육과 연수가 강화되는 추세에 있다. 변호사들의 교육연수가 의무화되면서 법조윤리를 필수화한 것도 그러하다. 더욱이 로스쿨의 출범과 함께 법학교육의 내용 및 방법의 혁신이 요청되고 있다. 그리하여 법조인 및 예비 법조인의 전문화된 교육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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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법학연구총서 71
유럽민사법 공통참조기준안(DCFR) 부당이득편 연구
이상훈 저
2017년 10월 27일
25,000원
2009년 2월, ‘유럽민사법 공통참조기준안’(Draft Common Frame of Reference, DCFR) 최종본이 발표되었다. DCFR은 종래 유럽에서 시도된 개별 법분야에서의 법통일을 넘어 (동산에 관한) 재산법 전반의 법통일이라는 야심찬 기획하에 유럽민법전연구회와 현존EC사법연구단이 공동으로 성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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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학회연구총서 7
조선후기 북방사민 연구
이상협 저
2001년 4월 30일
15,000원
조선 세종 때 북방으로의 사민(徙民)이 실시된 이래 자원입거인과 범죄입거인을 제외하고도 하삼도에서 뽑혀 북방으로 이주된 양인농민만 해도 3733호에 달하였다. 당시 강제 이주되어 가는 농민들에게 깊은 연민을 느끼면서 그들의 애환을 살피고자 하였다. 저자는 현재 서울특별시사편찬위원회 전임연구위원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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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 남명학교양총서 7
남명의 삶과 그 자취
이상필 저
2007년 12월 28일
7,000원
이 책은 남명의 구체적 작품에 대하여 면밀하게 분석한 것으로 남명의 산해정 시대까지를 다룬다.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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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학파의 인물들
이상필 저, 편
2020년 4월 23일
43,000원
출세의 길보다 학문적 성숙을 갈구한 남명의 학문 南冥曺植(1501~1572)은 일생 동안 한 번도 벼슬길에 나가지 않고 산림에 묻혀 살면서 학문 연구에 전심함으로써 탁월한 학문적 업적을 남겼던 영남 사림의 대표적인 인물의 한 사람이었다. 그는 일반적으로 성리학자의 범주에 포함되지만 당대의 성리학자들이 보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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