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 불교조각 발원문 선집 Ⅲ
최선일 엮음
2018년 12월 25일
21,000원
생전生前에 원願이 있다면 동북아 지역의 불교문화재를 친견親見하고 관련 사진이나 문헌 등을 정리하는 것이다. 이는 학문적인 열망熱望만으로 좋은 논문을 쓸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때부터이다. 그러면서도 “부처님 덕에 먹고 사는 사람”으로 불교미술 사학계에 작은 보탬이 되는 일을 고민하다가 『한국불교미술장인인명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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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불교학연구총서 3
朝鮮後期佛敎匠人人名辭典 -工藝와 典籍-
최선일, 안귀숙 저
2009년 5월 1일
20,000원
[머리말] 이 인명사전은 조선후기 사찰의 범종과 전적 등을 제작한 승려장인과 사장들을 수록한 것이다. 이들의 활동은 사찰에 전해지는 사적기와 사적비, 범종의 명문, 전적의 간기 등을 바탕으로 시기별로 정리하여 그 활동 시기와 내용 및 승장이나 사장의 계보를 밝힐 수 있는 도편수를 적어놓았다. [양장본]
2.89350770667912

동북아불교학연구총서 1
朝鮮後期僧匠人名辭典 -佛敎彫塑-
최선일 저
2007년 11월 10일
20,000원
'동북아불교학연구총서' 제1권 『조선후기승장인명사전 - 불교조소』. 1598년부터 1910년까지 조선후기에 사찰의 불상을 만들거나 고친 승려 장인, 즉 승장(僧匠)의 생애와 작품세계에 대해 담아낸 인명사전이다. 활동한 시기와 분야 등을 수록했다.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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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불교조각 발원문 선집 Ⅰ
최선일 엮음
2018년 12월 15일
20,000원
생전生前에 원願이 있다면 동북아 지역의 불교문화재를 친견親見하고 관련 사진이나 문헌 등을 정리하는 것이다. 이는 학문적인 열망熱望만으로 좋은 논문을 쓸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때부터이다. 그러면서도 “부처님 덕에 먹고 사는 사람”으로 불교미술 사학계에 작은 보탬이 되는 일을 고민하다가 『한국불교미술장인인명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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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조각승 열전
최선일 저
2018년 11월 30일
18,000원
불교미술사 뒤켠에 감춰진 조각승, 다시 들추다 현진, 수연, 색난, 단응, 진열, 계초, 봉현 …. 다소 생소한 스님의 이름을 아는 독자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 스님들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이 끝나고 사찰을 중건할 때 법당에 모실 부처님을 조성한 작가들이다. 이들이 조성한 불상은 10여년 전부터 국가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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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165
남명 조식의 후학들
최석기 저
2019년 7월 31일
35,000원
남명 조식은 우리 역사상 가장 성공한 교육자라고 알려져 있다. 조선의 성리학이 활짝 꽃피기 시작할 때, 그의 문하에 130여 명이 찾아가 학문을 질정하고 강론하였다. 요즘말로 하자면 남명의 문하에서 박사가 1백여 명쯤 배출된 것이다. 오늘날 아무리 대단한 학자라 할지라도 문하에서 박사를 1백여 명 배출하기란 결코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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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166
조선후기 경상우도의 학술동향
최석기 저
2019년 7월 31일
33,000원
광해군 때 집권세력이었던 북인정권에는 남명학파가 다수 참여하였다. 그러니까 광해군 대에는 남명학파가 정치의 주도권을 행사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1623년 인조반정으로 상황은 완전히 역전되었다. 남명의 문인으로서 북인정권의 영수 격이었던 정인홍(鄭仁弘)이 폐모살제(廢母殺弟)의 강상죄를 범한 죄인으로 처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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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학의 본질과 특색
최석기 저
2019년 7월 31일
32,000원
나는 1989년 3월 경상대학교 한문학과 전임강사로 임용되었다. 총장께 인사를 하러 갔는데, 하시는 말씀이 하나는 진주로 이사를 오라는 것이었고, 하나는 남명학을 공부하라는 것이었다. 학연과 지연이 전혀 없는 낯선 곳에서 근무하는 것도 생소한 것이 많아 긴장하고 힘들었는데, 남명학을 공부하라고 하니 마음이 편치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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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학가사전
최석기 저
2002년 8월 30일
30,000원
중국 경학가들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다.(인명사전)
5.0

유교경전과 경학
최석기 저
2002년 8월 30일
20,000원
이 책은 중국 상해서점출판사에서 1997년 간행한 장백잠(1892~1956).장조이(1913~1992( 부자가 지은 <경여경학>을 우리말로 번역한 것이다. 경학을 공부하는 초급 과정의 학생들에게는 필독할 만한 책이다.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