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한국학연구총서 87
高麗 建國期 社會動向 硏究
이재범 저
2010년 9월 30일
22,000원
경인한국학연구총서『고려 건국기 사회동향 연구』는 고려 재건기의 사회동향을 자세하게 그려냈다. 고려 재건기는 대내외적으로 가장 심각한 정황에 처했던 시기다. 따라서 이 시기가 한국사에서 어떤 역사적 의미를 갖는 시기인가를 재조명한다.
2.88888888888889

한국학중앙연구원 동아시아역사연구소 총서 11
필사본 조선지지자료 강원도편 연구
신종원, 심보경, 김도현 저 외
2010년 10월 30일
21,000원
『조선지지자료 강원도편』은 우리의 고유지명, 즉 백여 년 전의 한글 땅이름이 담겨 있어 지리정보나 지리학 자료는 물론, 국어, 역사, 민속, 경제사 분야에 귀중한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강원도의 역사를 연구하고, 지명연구를 통해 지명이나 도로이름 정비, 행정구역개편 때의 작명 등 다양하게 활용 될 것으로 기대된다.
1.28951486697966

경인한국학연구총서 88
조선시대 향리와 지방사회
권기중 저
2010년 10월 30일
21,000원
국가의 지방통치를 위해 파견된 수령을 보좌하여 각종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행정 담당자, 향리를 재조명한 책.
3.6

경인한국학연구총서 89
근대 재조선 일본인의 한국사 왜곡과 식민통치론
최혜주 저
2010년 11월 30일
29,000원
일제의 침략 대상국에 대한 실태조사와 역사연구는 식민지 지배논리를 수립하기 위해서였고 동화정책을 달성하기 위한 필수과정이었다. 조선에서 이를 담당한 재조선 일본인들이 일본의 조선정책이나 일본인의 조선관 형성에 미친 영향을 검토하는 것은 식민지 조선의 상황을 이해하고 식민통치의 본질을 파악하는데 하나의 단서를 제공해주...
3.2

경인한일관계연구총서 43
고대한일관계사 연구 비판
최재석 저
2010년 12월 30일
29,000원
『고대한일관계사 연구 비판』은 총 13편의 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가운데 7편의 논문은 일본참모본부를 포함한 7인의 일본 고대사학자의 주장을 비판한 것이고, 4편은 4인의 서양 학자의 고대한일관계사와 관련된 내용을 비판한 것이다. 아울러 광복 이후 국내에서 발간된 일본연구지에 게재된 일본인 학자의 역사왜곡을 비...
2.33333333333333

경인한일관계연구총서 44
고대한일관계사 연구
최재석 저
2010년 12월 30일
21,000원
『고대 한일 관계사 연구』는 저자가 그동안 고대한일관계사에 관하여 발표한 논고들 중 이전에 수록하지 못한 논고 8편을 모아 엮은 것이다. 일본고대사의 시대구분, 정창원 관계 논문, 그동안 일본 학자들이 거국적으로 왜곡해 온 미마나의 정체, 백제가 일본을 경영해 온 물적 증거 등에 관한 논고가 포함되어 있다.
2.6

경인한일관계연구총서 45
한국과 일본의 서양문명 수용
한일문화교류기금, 동북아역사재단 편
2011년 1월 25일
34,000원
1910년-그 이전 100년『한국과 일본의 서양문명 수용』. 대한민국은 왜 일본에게 굴욕적인 치욕을 당할 수 밖에 없었는가, 그 이유는 어디에 있었을까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특별히 기획된 한일국제학술심포지엄 <<1910년-그 이전 100년: 한국와 일본의 서양문명 수용>>의 성과를 엮은 책...
2.36418219461698

경인한국학연구총서 90
식민지 근대관광과 일본시찰
趙成雲 저
2011년 1월 24일
34,000원
이 책은 처음부터 근대 관광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된 것은 아니다. 식민지 지배정책사 연구의 일환으로 시작되었던 일본시찰단에 대한 연구를 근대 관광이라는 차원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관광이라는 주제는 일상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식민지 근대관광과 일본시찰』은 일상생활에서 관철되는 지배정책이 식민지 조선인에게 어떠한 영...
4.0

조문국의 성쇠와 지배세력의 동향
김병곤, 조범환, 이부오 저 외
2011년 1월 30일
0원
0.0

단재 신채호의 사상과 민족운동
충남대학교 충청문화연구소 편
2010년 12월 31일
20,000원
단재 신채호선생은 현장답사를 통하여 한국 고대사를 밝히고 민족사학을 정립하여 나라를 잃은 한민족에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 조선혁명선언을 작성해 의열단의 이념과 좌표를 제시해 주었으며, 무정부주의동방연맹에 가입해 투쟁하여 여순감옥에서 순국한 한국 근대 최고의 역사학자이며 항일민족운동가이다.
2.66666666666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