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학술총서 3
조선시대 일본의 대외 교섭
민덕기 저
2010년 6월 14일
22,000원
조선시대 일본과 대외교섭을 어떻게 했는지 연구한 책이다. 비단 조일관계 뿐만 아니라 무로마치 막부의 명과의 책봉관계의 성립 과정과 성림 이후의 변화를 함께 다뤘다. 일본과 중국의 무역 마찰 등을 논하며 동북아시아 차원에서 조선과 일본의 대외교섭을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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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계의 '3만' 정순만
박걸순 저
2013년 3월 30일
50,000원
정순만은 민족운동 시기부터 이승만, 박용만과 함께 독립운동계의 '3만'이라 지칭되던 인물로 독립운동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실제 국내에서 전개된 국권회복운동은 물론 망명 이후 북간도와 연해주를 독립운동기지로 개척한 선구적 인물이었다. 그러나 학계의 연 현황이나 일반인의 인지도를 보면 부끄럽기 그지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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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27
식민지 시기의 역사학과 역사인식
박걸순 저
2004년 5월 10일
25,000원
저자가 발표했던 식민지 시기의 역사학과 역사인식에 관한 논문 9편을 모은 책. 크게 3부로 나누어 1부 식민지시기의 역사인식, 2부 독립운동가의 저술과 역사인식, 3부 식민사학의 허구성 비판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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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춘추
박광민 저
2004년 3월 25일
25,000원
오월춘추는 국가의 경영 전략을 담고있는 정치학 지침서이며, 병법서이다.또한 인간의 애증과 인내의 한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교훈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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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103
중국 조선족 교육의 역사와 현실
박금해 저
2012년 7월 31일
40,000원
『중국 조선족 교육의 역사와 현실』은 한 세기 남짓한 세월의 흐름 속에서 조선족 교육이 겪었던 파란만장한 발전과정과 특징, 오늘날 조선족 교육이 처한 실태를 조명해보기 위해 그동안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하였던 논문과 학술회의에서 발표하였던 논문, 미간해 논문들을 한데 묶어 기획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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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대, 목면과 향료의 바닷길
박남수 저
2016년 2월 29일
19,000원
미륵사지에서 출토된 식물성 면을 우리 역사에서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이 책은 한국 고대 목면과 향료를 중심으로 당시의 바닷길을 중심으로 한 무역 즉, 고대 바닷길을 개척하고 교류하는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목면은 의생활과 직결된다는 점에서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따라서 우리나라 고대의 옷감과 신라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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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130
朝鮮後期 量案 硏究에 대한 批判的 檢討
박노욱 저
2016년 6월 17일
37,000원
조선후기 양안(토지제도)에 대한 새로운 견해 양안에 대한 지금까지의 연구는 김용섭 교수와 이영훈 교수의 연구성과를 답습하는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저자는 기존연구를 답습하지 않고 조선후기 양안에 기록된 ‘記上’ ‘同人’, ‘起 主’, ‘時作’ 등의 용어 해석에서 새로운 견해를 제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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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다이멘션연구총서 6
동북아의 제노사이드 학살의 기억, 상처의 치유
박노자(Vladimir TIKHONOV), 수핑 루(Suping Lu), 김주용 저 외
2021년 11월 5일
33,000원
아픈 제노사이드 역사를 직면함으로 치유와 공존으로 이 책은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HK+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동북아 공동번영을 위한 동북아시아다이멘션 NEAD 토대 구축”사업의 연구 성과를 담은 여섯 번째 연구총서다. 이번 총서는 “동북아의 제노사이드: 학살의 기억, 상처의 치유”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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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115
조선시대 사고제도 연구
박대길 저
2014년 5월 20일
24,000원
적상산사고본 실록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면서 함께 알게 된 것은, 실록의 편찬과 그 내용에 관한 연구는 상당량 축척된 것에 비해, 막상 실록을 보관한 사고에 대한 연구는 의외로 드물다는 것이었다. 특히 국가 기밀이 담겨 있을 뿐 아니라 임금마저 볼 수 없었던 실록을 보관하는 사고가, 제도적인 틀조차 갖추지 않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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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물사학술총서 1
남당(南堂) 박창화(朴昌和)의 한국사 인식과 저술
박대재, 박남수, 정운용 저 외
2019년 4월 10일
24,000원
이 책은 2017년 10월 20일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와 고려사학회의 공동 주최로 열렸던 「南堂 朴昌和의 한국사 인식과 저술」 학술회의 성과를 모은 것이다. 남당 박창화 선생은 1989년 이른바 필사본 『화랑세기』를 통해 세간에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저자가 대학원을 다니던 1990년대 초 이 책의 진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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