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혁명을 이끈 민족대표 33인
정운현 저
2019년 1월 31일
22,000원
60년 만에 나온 민족대표 33인에 대한 종합 보고서! 출간의 의의 ● 민족대표 33인에 대한 60년만의 재조명 이 책은 친일문제와 독립운동 전문 연구자인 정운현 선생(현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이 운동을 기획・주도했던 민족대표 33인을 종합적으로 재조명한 대중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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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사연구논집 1
광개토대왕비와 한일관계
한일관계사연구논집찬위원회 편
2005년 6월 5일
22,000원
지난 2001년 한국과 일본의 정상들이 일본 연구자의 한국사에 관한 인식 중 상호 공통된 부분과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하기로 합의를 했다. 이 합의의 결과로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가 탄생되었고, 양국의 연구 위원들은 모두 19개의 공통주제를 선정하여 그 주제에서 드러나는 상호 역사 인식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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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사연구논집 4
왜구·위사 문제와 한일관계
한일관계사연구논집찬위원회 편
2005년 6월 5일
22,000원
지난 2001년 한국과 일본의 정상들이 일본 연구자의 한국사에 관한 인식 중 상호 공통된 부분과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하기로 합의를 했다. 이 합의의 결과로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가 탄생되었고, 양국의 연구 위원들은 모두 19개의 공통주제를 선정하여 그 주제에서 드러나는 상호 역사 인식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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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사연구논집 6
통신사·왜관과 한일관계
한일관계사연구논집찬위원회 편
2005년 6월 5일
22,000원
지난 2001년 한국과 일본의 정상들이 일본 연구자의 한국사에 관한 인식 중 상호 공통된 부분과 차이점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하기로 합의를 했다. 이 합의의 결과로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가 탄생되었고, 양국의 연구 위원들은 모두 19개의 공통주제를 선정하여 그 주제에서 드러나는 상호 역사 인식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밝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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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일관계연구총서 51
1590년 통신사행과 귀국보고 재조명
한일관계사학회 편
2013년 4월 26일
22,000원
1592년 발발한 임진왜란은 조선시대 정치 사회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다. 임진왜란 발발 원인 등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이러한 연구성과 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논쟁의 대상으로 자리하는 것이 1590년 통신사행과 그들이 귀국해서 보고한 내용이다. 경인통신사의 귀국보고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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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일관계연구총서 1
되돌아 본 한일관계사
한일문화교류기금 편
2005년 9월 9일
22,000원
한일문화교류기금은 일한문화교류기금과 함께 한국과 일본, 한국사람과 일본사람의 관계를 좀 더 가깝게 만들기 위해서 문화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것이 한일문화강좌라는 공개강좌이다. 한일문화강좌 총 70회를 정리하여 '한국과 일본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 아래 3권의 책으로 엮었다. 한일관계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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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일관계연구총서 59
일본을 말하다
한일문화교류기금 편
2014년 10월 24일
22,000원
한국과 일본은 이웃에서 수천년 동안 서로 왕래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양국 문화에는 많은 공통점이 있다. 이 책은 한일문화교류기금에서 개최한 문화강좌 중에서 일본문화 자체를 이해할 수 있는 주제 10편을 모아서 간행한 것이다. <사상, 일본을 말하다> <일본의 또다른 기억> <일본의 현재와 전망>의 총 3편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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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일관계연구총서 64
조선통신사 기록물의 ’UNESCO 세계기록 문화유산’ 등재
한일문화교류기금 편
2018년 3월 27일
22,000원
2017년 10월 31일, 〈조선통신사에 관한 기록〉 정확히 말하면 〈17세기~19세기 한일간 평화구축과 문화교류의 역사〉가 ‘UNESCO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조선통신사는 16세기 말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에 침략을 행한 이후 단절된 국교를 회복하고, 양국의 평화적인 관계구축 및 유지에 크게 공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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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로 찾아가는 한국 고대사
강봉룡 저
2016년 2월 29일
21,000원
역사를 문명교류사의 관점에서 이해하고자 한다면, 길에 대한 식견과 안목은 필수적이다. 장구한 세월 지속해온 조선시대 ‘해금(海禁)’의 역사는 오늘날까지 역사의 관성(慣性)으로 작동하여 우리의 인식을 제약한다. 우리가 부지불식간에 해로를 낯선 길로 간주하고 멀리하는 이유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해로에 대한 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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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88
조선시대 향리와 지방사회
권기중 저
2010년 10월 30일
21,000원
국가의 지방통치를 위해 파견된 수령을 보좌하여 각종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행정 담당자, 향리를 재조명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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