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민족문화자료총서 28
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 귀중도서 자료집2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편
2014년 5월 31일
50,000원
『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소장 귀중도서 자료집』은 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 귀중본실 소장 자료 10종을 데이터베이스화한 것이다. 대상자료는 《고수부담》, 《대명률해강》, 《대방광원각수다라료의 경》 등으로 원문을 있는 그대로 입력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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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민족문화자료총서 23
고려시대 율령의 복원과 정리
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편
2010년 6월 20일
50,000원
고려 역사 연구서 『고려시대 율령의 복원과 정리』. 고려율령의 자료정리를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고려율령의 모습을 복원하고 있다. 고려독자의 율령은 물론 고려율령의 일부가 당, 송, 원의 율령을 법원으로 하고 있음을 확인 한다. 고려와 관련된 율령사료를 당령습유, 원전장, 양노율령 등 중국 일본의 법전을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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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133
한국 태실 연구
심현용 저
2016년 7월 15일
50,000원
1997년 겨울 어느 날, 필자는 경북 울진군 평해읍 삼달리 신래태봉에서 태실유적을 처음 보았다. 바로 조선시대 제9대 임금인 성종의 아들 견석왕자 태실이다. 당시 필자의 눈에는 신기할 따름이었다. 이로 인해 태실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필자는 태실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이후 2001년에 처음 태실관련 논문(「울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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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땅이름의 참모습
신종원 저
2007년 3월 26일
50,000원
일제강점기에 한자화 된 우리 지명은 아직도 제 모습을 찾지 못하였다. 이런 현실에 우리말 지명이 화석같이 남아있는 『조선지지자료』의 내용 중 강원 지역을 편집하여 수록한 책이 바로 『강원도 땅이름의 참모습』이다. 점점 잊혀져가는 우리 고유의 지명을 되살려 엉터리 지명집이나 지명유래가 나오지 않도록 하고자하는 편집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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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계의 '3만' 정순만
박걸순 저
2013년 3월 30일
50,000원
정순만은 민족운동 시기부터 이승만, 박용만과 함께 독립운동계의 '3만'이라 지칭되던 인물로 독립운동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실제 국내에서 전개된 국권회복운동은 물론 망명 이후 북간도와 연해주를 독립운동기지로 개척한 선구적 인물이었다. 그러나 학계의 연 현황이나 일반인의 인지도를 보면 부끄럽기 그지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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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일관계연구총서 35
허구의 광복 - 전후 한일병합 합법성 확정의 궤적
장박진 저
2017년 9월 15일
49,000원
이 책은 바로 이와 같은 문제의식에 입각하면서 논의를 진행한다. 즉 전후 ‘광복성 여부’에 대한 국가 단위에서의 거시적인 역사인식을 결정한 것은 병합 관련 조약들의 체결 과정이나 각 개별적인 통치의 내용 자체라기보다 오히려 한반도가 독립하게 된 과정이나 논리에 숨어 있었다는 점을 중요시한다. 독립의 성격을 ‘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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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주제의 역사
리원쯔(李文治), 장타이신(江太新) 저; 신은제 번역
2015년 4월 30일
49,000원
이 책은 『중국지주제경제론 : 봉건적 토지관계의 변화와 발전』을 번역한 책이다. 책의 저자인 이원쯔[李文治]와 장타이신[江太新]은 중국 농업경제사 연구의 권위자로 오랫동안 이 문제에 천착해 왔다. 두 사람은 모두 명・청시대를 주전공으로 삼아 연구를 지속해 왔고 손야방(孫冶方) 경제과학상 등 각종 상을 수상해 이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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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위한 미중관계사 - 6・25한국전쟁에서 사드 갈등까지
주재우(朱宰佑) 저
2017년 9월 15일
48,000원
중국이라는 나라에 가서 유학을 한다는 게 참 재밌을 거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나는 중국에 갔다. 그렇게 멋모르고 중국 땅을 밟은 게 1990년 8월 말이었다. 가본 사람은 보기 힘들었고 중국에서의 유학은 생각지도 못하던 시절이었다. 다만 대학 2학년 때 중국 근현대사라는 수업을 석학(Vera Shwarcz)한테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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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서학 관련 자료 집성 및 번역·해제 5-1
동국역사문화연구소 편
2020년 3월 10일
48,000원
조선 지식인의 서학연구 ‘서학(西學)’은 대항해라는 세계사적 흐름에 의해 동아시아 사회에 등장한 새로운 사상적 조류였다. 유럽 세계와 직접적 접촉이 없었던 조선은 17세기에 들어 중국을 통해 서학을 수용하였다. 서학은 대부분의 조선 지식인들이 신봉하고 있던 유학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조선 지식인들은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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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163
안용복과‘죽도일건(竹島一件)’
김호동 저
2019년 4월 30일
48,000원
우리나라에서 안용복을 숙종 때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 땅임을 일본 막부정부가 자인하도록 활약한 ‘민간 외교가’라고 하거나, 흔히들 ‘장군’으로 부른다. 1954년 부산의 애국단체인 大東文敎會에서 ‘독전왕 안용복 장군’으로 추존식을 거행한 것이 안용복을 장군으로 칭하게 된 계기이다. 부산 수영사적공원에 안용복을 모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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