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의 건국과 사로 6촌
신라사학회 저
2012년 7월 10일
20,000원
『신라의 건국과 사로 6촌』은 신라사학회가 2012년 7월 10일에 신라 건국의 기반을 놓았던 사로 6촌의 실상을 구체적으로 살핀 책이다. 2011년 10월 7일에 경주에서 개최한 학술대회의 성과를 종합한 연구 결과물로 토대로 하였다. 본문은 7편의 연구논문과 학술대회 때 각 주제 발표에 대한 지정토론문과 종합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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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술의 이해
박성각 편저
2005년 5월 30일
20,000원
아침에 일어나 산을 바라보니 산이 된 저자를 수묵으로 표현하게 되고 부처님 모습이 동자상으로 다가와 동자와 자신을 하나됨으로 겸허하게 수용하고 동자된 자신을 표현하니 이 모든 그림들이 다 선화가 된다. 선과 하나가 되어 살아오다보니 선화의 작품이 모이게 되었고 이 작품들을 모아 전시회도 열었고 이제 책으로 펴내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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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문화유산 연구
이태호, 최선일, 강병희 저 외
2013년 10월 14일
20,000원
북한 지역에 있는 문화유산을 연구한 연구서. 총 8편의 글이 실려있다. 고구려 고분벽화에서 부터 19세기 사찰 벽화 연구까지 다루고 있다. 특히 북한 지역의 문화유산 정책과 관리체계를 통해 북한의 문화유산 정책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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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번역총서 2
북방에서 온 교역민 비단・모피・산탄인
사사키 시로(佐々木史郎) 저; 김환기(金煥基) 번역
2022년 4월 1일
20,000원
사할린・아무르 강 유역・러시아 연해지역 그리고 중국의 동북 지역이 교역활동으로 동아시아에 끼친 영향은? 본서는 HOPPO KARA KITA KOEKIMIN: Kinu to Kegawa to Suntanjin을 번역했다. 본서는 약 200년도 이전에 사할린과 아무르 강 유역 일대에 거주하던 주민들(오늘날의 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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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4
박은식과 신채호사상의 비교연구
배용일 저
2002년 1월 10일
20,000원
박은식과 신채호 사상을 비교 연구한 연구서. 1997년의 논문 를 고유명사나 전문적 용어를 제외하고 누구든지 읽기 쉽도록 재편집하고, 부록과 색인을 추가하여 엮었다. 박은식과 신채호 사상의 비교연구를 통해 두 사상이 대립적이거나 배타적인 이념으로 형성된 별개의 사상이 아닌 상호 보완적인 원융적 사상, 즉 근대 한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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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국민회 자료집 총목차
도산안창호선생기념사업회 저
2005년 12월 9일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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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일관계연구총서 33
몽골의 고려·일본 침공과 한일관계
한일문화교류 기금, 동북아역사재단 편
2009년 3월 10일
20,000원
이 책은 한국의 중세, 즉 고려시대의 한일관계를 <<몽골의 고려·일본 침략>>에 초점을 맞추어 통시적으로 고찰한 최초의 연구 성과물이다. 주지하다시피 고려는 역대 왕조가운데에서도 외침을 가장 많이 받았으며, 그만큼 대외관계도 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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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인물전 동북아를 바꾼 만남과 발자취
김주용 외 15인 저
2023년 7월 10일
20,000원
동북아를 바꾼 만남, 엇갈리는 시선들 역사적 만남과 시선을 통해 ‘동북아시아’를 새롭게 상상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탐문한다. 쑨원과 신규식의 만남, 김교신과 우치무라 간조의 만남, 맥아더와 히로히토의 만남, 한중연대를 구축했던 조선의용대, 동북아시아를 넘나들던 위빈 추기경의 민간외교활동, 디아스포라의 시각을 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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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독도연구총서 3
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한 연구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저
2009년 5월 25일
20,000원
한국 최초의 독도 전문 연구기관인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에서 펴낸 연구서이다. 독도학의 정립을 위한 학제간 연구를 지향하면서 독도 영유권 확립을 위한 연구를 한 것이다. 관심과 전공이 다른 저자들이 독도 영유권이라는 공통의 주제에 대하여 연구한 결과를 정리한 책이다. 또한 일본 시네마현의 다케시마 문제 연구회에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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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총서 -근대전환기의 국가와 민- 4
대한제국의 양전
김건태 저
2018년 9월 7일
20,000원
안동시청 지적과에 문의해 보니 우리 마을 경지 정리가 1967년에 있었다고 한다. 나는 이 해에 지적도를 처음 보았다. 우리 집 대청에서 낯선 아저씨 여러 명이 생전 처음 보는 컴퍼스와 삼각자를 비롯한 각종 신기한 기구를 가지고 커다란 종이에 선을 긋는 모습이 지금도 어렴풋하게 내 머릿속에 남아있다. 커서 생각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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