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의 새로운 이해
유영렬 저
2006년 2월 20일
23,000원
한국의 역사를 공부해오면서 일본과의 관계에 특히 집중해 연구해온 바를 모아 엮은 책. 한일 관계에 관한 저자가 쓴 글을 모아 담았다. 개화기 지식인들이 어떻게 일본을 받아들였는가, 문호개방이후 재일 유학생의 동향과 2.8 독립선언, 일본의 식민통치, 미주 한인의 다양한 항일민족운동등에 대해서 다룬다. 또한 196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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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중국과의 무역사
유승주, 이철성 저
2003년 8월 30일
18,000원
책소개 위로 조선후기. 드라마 상도의 배경이 되었던 그 시기에 과연 어떠한 무역이 일어났을까? 오랜 세월 이 분야에 대해 연구해 온 한 학자가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조선후기 상업에 대한 철저한 연구와 증명자료에 대한 고찰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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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민족주의 민족운동
유병용, 정영순, 오영섭 저 외
2010년 4월 20일
15,000원
근현대에 활약한 4명의 민족운동가를 통해 한국의 민족운동을 분석한 책이다. 이 책에서 분석되는 인물은 김규식, 김창숙, 신익희, 김성수 등 총 4명이다. 이들은 민족운동이라는 대의 하에 다양한 운동을 추진했는데 저자들은 각각의 인물이 펼친 민족주의 운동의 성격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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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민족주의 정치사상
유병용, 오일환, 정영순 저 외
2009년 9월 30일
20,000원
『근현대 민족주의 정치사상』은 도산 안창호, 안중근, 단재 신채호 등의 민족주의 정신과 그들의 정치사상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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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138
조선후기 실학자의 풍수사상
유기상 저
2017년 2월 28일
22,000원
환갑에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책은 박사학위논문 “호남파 실학자의 풍수인식과 풍수생활 : 황윤석, 위백규, 신경준을 중심으로”를 읽기 쉽도록 약간 손질한 것이다. 왜, 호남, 실학자, 풍수를 화두로 들었을까? 방장산 덕분이다. 필자의 고향은 전북 고창이다. 호남 삼신산의 으뜸인 방장산 아래 운중반월 형국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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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 5천년 문명사 국가가 공인한 5천년 고고학 자료 해독
유경주 저; 우영란, 황나영 번역 외
2023년 7월 31일
40,000원
무엇 때문에 중국 학자들은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유구한 역사문명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가? ‘중화 5천년 문명사’에 대한 연구에서 고고학을 기초로 다학제와 학제 간 연구를 결합하는 방법을 활용했으며, 우선 고고학과 문헌사학을 결합하여 연구를 진행했다. ‘이십사사(二十四史)’에는 중국의 5,000년 문명사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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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이후 연대煙臺 무역의 발전과 한중교류 연구(1861~1910)
유 창(劉 暢) 저
2018년 3월 22일
21,000원
근대 중국에는 새로운 도시 발전 유형인 개항장이 많이 나타났다. 쇄국(鎖國)정책 하에 있던 동아시아 나라들이 외국과 통상하고 외국인의 국내거주를 허용하기 시작한 것을 ‘개국(開國)’이라 하며 이 당시의 조약・협정 또는 황제선언・정부선언 등의 방식으로 특별히 외국인의 거주와 통상을 위해 개방하거나 개방하기로 약속한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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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다이멘션연구총서 1
해외 한국학 연구의 현황과 전망 -몽골ㆍ중국ㆍ러시아ㆍ일본-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엮음
2019년 6월 30일
22,000원
이 저서는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플러스(HK+) 해외지역연구사업의 지원으로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연구단이 동북아시아다이멘션의 연구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수행한 1단계 연구의 첫 번째 성과물이다. 원광대학교 HK+동북아다이멘션연구단은 2017년 “동북아 공동번영을 위한 동북아시아다이멘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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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에 이주한 전라북도 사람들의 정착과 귀환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저, 역주
2019년 8월 30일
28,000원
만주에 이주된 전라북도 지역민들의 삶의 기록들 동북아시아는 각국 간 경제협력이 밀접해 짐에도 불구하고 역사인식의 차이로부터 오는 갈등인 아시아 패러독스(Asia Paradox) 현상이 근간에 더욱더 심화되고 있다. 더불어 이 지역은 국가 간 분쟁을 함께 조정하는 협력의 경험이 부족하고 다자협력체제가 부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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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121
朝鮮後期 嶺南 南人 硏究
우인수 저
2015년 4월 30일
40,000원
영남은 조선조 행정구역상 경상도지역을 가리키는 별칭이었다. 곧 소백산맥의 조령과 죽령 등 큰 고개의 남쪽 지방이라는 의미였다. 남인은 조선 선조대에 사류들이 동인과 서인으로 분당된 이후 동인이 다시 남인과 북인으로 나누어졌을 때의 남인 붕당을 가리킨다. 이후 북인은 광해군대를 마지막으로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졌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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