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사학회연구총서 3
개화기의 군사정책연구
최병옥 저
2000년 12월 20일
15,000원
개화기 군사정책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의 논문을 단행본으로 펴낸 책. 대원군 집정기의 군사정책을 시작으로 개화기 군사정책을 사적으로 고찰하고, 갑신정변 이후 친군오영의 성립과 지방군의 개편문제까지 구체적으로 고찰했다.
2.44087837837838

개항이후 연대煙臺 무역의 발전과 한중교류 연구(1861~1910)
유 창(劉 暢) 저
2018년 3월 22일
21,000원
근대 중국에는 새로운 도시 발전 유형인 개항장이 많이 나타났다. 쇄국(鎖國)정책 하에 있던 동아시아 나라들이 외국과 통상하고 외국인의 국내거주를 허용하기 시작한 것을 ‘개국(開國)’이라 하며 이 당시의 조약・협정 또는 황제선언・정부선언 등의 방식으로 특별히 외국인의 거주와 통상을 위해 개방하거나 개방하기로 약속한 항...
3.09090909090909

경인한국학연구총서 65
개정증보 한국중세사학사Ⅰ-고려시대편
정구복 저
2014년 12월 10일
43,000원
중세의 특징은 보편주의에 있다. 중세는 고대의 지역적 고유성이 잔존하던 상황에서 문화와 사상의 교류로 인하여 세계적인 문화의식과 사상을 귀중하게 인식하던 성향이 있었다. 이를 보편주의라고 칭한다. 중세의 보편주의는 종족적 특성이나 국가의 독자성, 전통적 사상과 문화를 선진문화를 수용하여 그 척도를 통해서 판단하는 것...
3.66666666666667

강화도 참성단과 개천대제
윤이흠, 서영대, 김성환 저 외
2009년 2월 16일
15,000원
강화도 참성단과 한국의 제천의례에 대한 학술논문 5편과 참성단의 역사와 의의, 개천대제의 현황과 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가 수록되어 있다. 책의 앞부분에는 옛 강화도의 지도가 실려있는데, 강화 전도를 싣고 마니산 부분을 상세하게 싣고자 했다.
0.0

고려사학회연구총서 29
강진철 역사학의 이해
박용운 저; 이진한 편저
2017년 8월 17일
26,000원
2017년 8월 27일-음력 7월 6일-은 姜晋哲 先生 탄신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 기회를 맞이하여 한국사 전공자들이 ‘우리 선생님’의 업적을 기억을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박용운 선생을 비롯한 고려대대학원 고려시대사 전공자들은 1년 전부터 행사를 준비하기 시작하였다. 선생이 고려대에서 많은 제자를 양성...
3.44444444444444

강제연행사 연구
김인덕 저
2002년 12월 31일
9,800원
조선 사람은 1939년부터 일본이 패전할 때까지 법률적인 통제 아래, 강제로 동원되어 공장에서 광산에서 노동현장에서 일했다. 그리고 전쟁터로도 끌려갔다. 강제연행, 이 문제는 분명 우리의 역사다.
0.0

강원도 땅이름의 참모습 색인집
김흥삼 저
2009년 11월 10일
35,000원
강원도 땅이름의 참모습-조선지지자료 강원도편(신종원책임편집, 경인문화사, 2007)을 색인한 것이다. 조선지지자료의 내용을 모두 파악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먼저 전체색인을 실었다. 이어 전공이나 관심분야를 고려하여 조선지지자료에서 정한 항목인 면별, 종별, 지명, 언문으로 각기 따로 나누었다.
0.0

강원도 땅이름의 참모습
신종원 저
2007년 3월 26일
50,000원
일제강점기에 한자화 된 우리 지명은 아직도 제 모습을 찾지 못하였다. 이런 현실에 우리말 지명이 화석같이 남아있는 『조선지지자료』의 내용 중 강원 지역을 편집하여 수록한 책이 바로 『강원도 땅이름의 참모습』이다. 점점 잊혀져가는 우리 고유의 지명을 되살려 엉터리 지명집이나 지명유래가 나오지 않도록 하고자하는 편집자의...
0.0

경인한국학연구총서 125
강릉의 도시변천사 연구
김흥술 저
2015년 11월 10일
39,000원
강릉의 읍치발달 과정은 예국고성 시기-명주성 시기-강릉읍성 시기로 변천하였으며, 강릉읍성 터는 과거 천년의 읍치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읍치의 이전 정비과정에서 명주성 시기는 신라 말 수도권 문화의 강릉유입이라는 의미를 가지며, 강릉읍성 시기는 고려 건국에 공헌한 명주호족의 공로를 인정하여 읍호가 명주에서 동원경으...
3.8

강단에서의 사색
오환일 저
2001년 6월 30일
10,000원
본 서는 필자가 그간 신문·잡지·학교신문·교지·과지 등에 발표하였던 글을 모은 것으로 편제상 논단과 수상으로 구분하였으나 내용은 모두 역사적 안목을 갖고 세상을 관조한 그의 사상이 함축된 역작들이다.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