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한국학연구총서 123
경북유림과 독립운동
김희곤 저
2015년 7월 30일
43,000원
책의 제목을 경북유림의 독립운동으로 했지만 실제는 안동문화권 유림이 펼친 독립운동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경북사람이 펼친 독립운동은 나름대로 독특한 성격을 보였다. 독립운동의 출발은 마땅히 지배계급의 몫이었고, 1894년부터 의병을 일으킨 유림이 앞서 나아갔다. 이들을 척사유림이라 일컫는다. 그런 다음 분위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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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전집
경기도사 第五編 朝鮮 Ⅱ 外
이장희 저
2011년 11월 25일
3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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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그레이트북스 1
경기, 천년의 문화사 고려전기
경기문화재단 편
2018년 4월 30일
15,000원
지난 2014년, 조선시대 경기제京畿制 시행 6백년을 맞아 경기도 6백년의 역사문화에 대한 정체성을 규명하는 과정과 결과가 여기저기서 이뤄졌다. 사실, 필자가 몸담은 경기문화재단과 경기도박물관에서는 이를 위한 작업이 훨씬 그 전부터 진행되고 있었다. 이를 하나의 압축된 특징으로 규정하기 위한 고민과 토론이 긴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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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그레이트북스 3
경기, 천년의 문화사 조선후기~현대
경기문화재단 편
2018년 4월 30일
15,000원
2016년 봄, 세계에서 가장 바둑을 잘 둔다는 한국의 이세돌 9단과 구글 딥 마인드의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 간의 바둑 대결이 서울에서 펼쳐졌다. 대국을 앞두고 이세돌 9단은 “구글 딥 마인드의 인공지능이 놀라울 정도로 강하며 점점 강해지고 있다고 들었지만, 나는 최소한 이번 대국에서는 이길 것”이라고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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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그레이트북스 2
경기, 천년의 문화사 고려후기~조선전기
경기문화재단 편
2018년 4월 30일
15,000원
‘근본지根本地’, ‘근본지지根本之地’는 ‘뿌리가 되는 곳’ 또는 그렇게 여겨지는 곳을 가리킨다. ‘원래의 땅’ 혹은 ’본고장‘ 정도를 이르는 ‘본지本地’, 또는 ‘중요한 곳’을 보다 강조한 말이다. 그곳은 개인이나, 개인이 속한 집단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된다. 물론 집단의 성격과 규모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지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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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얼을 빛낸 역사인물 100인
겨레얼살리기운동본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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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얼 살리기
최문형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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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은 말한다
한인섭 저
2007년 8월 23일
10,000원
거창양민학살사건의 생존자 및 체험자들의 증언을 묶은 책이다. 거창양민학살사건은 1951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육군 병력이 경남 거창군 신원면의 남녀노소들을 대량 학살한 비극을 말한다. 이 책은 사건을 실제로 겪었던 사람들의 구술증언을 바탕으로, 사건의 충격과 상흔의 생생한 실상을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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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사회문화사론
김위현 저
2004년 2월 16일
15,000원
우리에게 생소한 역사인 거란사를 여러가지 논문을 기초로 재 조명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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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91
개화기의 윤치호 연구
유영렬 저
2011년 4월 10일
25,000원
근대한국의 대표적 지식인의 하나였던 윤치호가 출생부터 1910년까지 근대사상을 형성하는 과정과 개화활동을 밝히고 윤치호의 근대변혁 사상과 방법을 규명한 본격적 연구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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