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문소설연구논총Ⅰ
이수봉 저
1992년 6월 25일
15,000원
가족과 가문을 주제로한 소설을 일컫는 `가문(家門)소설`을 고찰한 연구서. , , 등 12편의 연구글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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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평화를 상상하다 사진작가 이시우와의 동행
이시우 사진; 최진섭 번역
2015년 3월 23일
15,000원
● 3년 간 여행하며 나눈 대화 내용을 사진별, 주제별로 정리한 대담집 이 책은 월간 《말》 편집국장, 《좋은엄마》 편집인을 역임한 최진섭 〈도서출판 말〉 대표가 이시우 작가와의 역사기행에서 3년간 나눈 대화를 정리한 대담집이다. 최 대표는 2011년부터 기회가 날 때마다 이시우 작가가 해설을 맡은 파주・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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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속요와 기녀
이영태 저
2004년 8월 15일
13,000원
‘대개의 연구가 부득불 억측의 수준을 넘어서기 힘들다’는 지적을 극복하는 데에서 출발한 본 서는 개개의 속요 전편을 일관된 눈으로 이해하기 위해 미시적 단서를 통해 화자를 직능에 따라 구체적으로 설정한 후 작품분석을 시도했다. 무엇보다 ‘부득불 억측’이란 표현을 다소 넘어섰다는 데에 의의를 두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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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16
한국 고시가의 새로운 인식
이영태 저
2003년 4월 20일
20,000원
향가, 고려속요 등 고시가에 대한 저자의 논문들을 모은 책이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수록경위와 원전문제를 되집ㅍ어 볼 때 작품을 기존과 달리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을 예거한 경우이다. 2부는 종교 심리학을 통해 몇 편의 향가를 새롭게 인식한 것들이고, 3부는 기녀와 고려속요의 관계에서 기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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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만록
이우성 저
2005년 2월 28일
20,000원
한국학의 저변을 다룬 여러 글들을 모아 엮은 책. 저자가 경기도 고양에 머물면서 이후 쓴 다양한 글들을 한데 묶어 수록하였다. 저자의 논문, 설림, 서, 해제, 간행사, 치사, 비문, 잡문 등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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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국학총서 34
수저옥란빙·곽해룡전
이윤석, 김경미 교주
2007년 8월 30일
20,000원
일본 동양문고에 소장되어 있는 세책본 ”수저옥란빙』과 『곽해룡전』을 교주하여 현대어로 수록한 책. 현대어로 옮기면서도 최대한 고어의 맛을 살리고자 노력하였으며 원문 역시 함께 수록하였다. 주석은 해당 어휘나 어구에 각주를 달았다. 이 책은 연세국학총서 제 34권에 해당하며, 세책 고소설을 연구한 이 시리즈 중 1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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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국학총서 34
금방울전·김원전·적성의전·만언사
이윤석, 허경진, 윤성현 교주 외
2006년 6월 12일
20,000원
세책본, 방각본, 활판본 등 명백한 상업적 성격을 갖고 있는 소설에 대해서 순문예적인 접근뿐만 아니라 이들의 상업적 성격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이번 책에 들어간 작품은 『금방울전』『김원전』『적성의전』『만언사』이지지만, 『만언사』같은 경우 소설이 아님에도 세책집에 실려, 세책집에서 빌려주던 책이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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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국학총서
현씨양웅쌍린기 2
이윤석, 이다원 교주
2006년 10월 30일
23,000원
한글 고소설은 조선 후기에 이르러 도시의 발달과 함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시간과 경제적 여유를 갖게 된 사람들의 요구에 의해 생겨났다. 그 중에서도 18세기 후반 정도에 창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현씨양웅쌍린기』는 214,000여자에 이르는 적지 않은 분량의 소설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의 이본이 존재한다. 또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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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국학총서
홍길동전·임장군전·정을선전·이대봉전
이윤석, 김경숙 교주
2007년 2월 23일
24,000원
조선 후기에 매우 인기 있었던 홍길동전·임장군전·정을선전·이대봉전의 원문과 현대어역을 한 권의 단행본으로 엮었다. 이 책에서는 상업적 성격을 갖고 있는 세책본·방각본·활판본 중에서도 당시 독자들 대부분이 접했을 세책본 소설을 수집하고 이를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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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목동 세책 춘향전 연구
이윤석 저
2011년 3월 31일
25,000원
우리가 잘 알고있는 춘향전은 현재 일본 동경의 동양문고에 있다. 그래서 연구자들 사이에서는 '동양문고본 춘향전'이라 부른다. 그러나 저자는, 원래 춘향전은 향목동의 세책 집에서 나왔음을 강조한다. 향목동은 조선시대 서울의 동네이름으로 당시 세책 집에서는 춘향전을 빌려주곤 했다. 이름을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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