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 남명학교양총서 1
나의 남명학 읽기
최석기 저
2005년 9월 5일
7,000원
남명사상의 현대적 의미를 알아보는 책. 저자가 지금까지 십여 년 동안 남명과 남명학을 접하면서 느낀 점과 오늘날 우리 사회의 현상을 하나로 묶어 전통과 현대를 비교하면서 오늘날 남명학이 왜 필요한지 기술하고 있다. 조선 중기의 위대한 사상가인 남명 조식 선생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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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 남명학교양총서 8
남명과 그의 벗들
강정화 저
2007년 12월 28일
10,000원
2년 전 필자는 연구소 사업의 일환으로 남명이 종유했던 이들의 문집해제 작업을 맡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그들의 가슴 뭉클한 사귐을 엿보게 되었다. 서울의 북악산에서, 보은의 속리산에서, 청도의 운문산에서, 그리고 진주의 지리산에서, 그들은 각자 조선 팔도의 한 모퉁이를 거처로 삼아 살면서도 일생 서로간의 그리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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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 남명학교양총서 7
남명의 삶과 그 자취
이상필 저
2007년 12월 28일
7,000원
이 책은 남명의 구체적 작품에 대하여 면밀하게 분석한 것으로 남명의 산해정 시대까지를 다룬다.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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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 남명학교양총서 2
남명의 인간관계
윤호진 저
2006년 7월 15일
7,000원
남명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남명학교양총서』제2권. <<남명의 인간관계>>는 남명의 인간관계를 개략적으로 살펴보는 책이다. 남명이 가족 안에서 자식으로서, 형과 동생으로서,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 어떠한 모습이었는지, 그리고 그 밖의 남들과는 어떤 모습이었는지를 알아보고 있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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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의학문과 남명학파
이상필 저, 편
2020년 4월 23일
48,000원
출세의 길보다 학문적 성숙을 갈구한 남명의 학문 南冥曺植(1501~1572)은 일생 동안 한 번도 벼슬길에 나가지 않고 산림에 묻혀 살면서 학문 연구에 전심함으로써 탁월한 학문적 업적을 남겼던 영남 사림의 대표적인 인물의 한 사람이었다. 그는 일반적으로 성리학자의 범주에 포함되지만 당대의 성리학자들이 보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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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학파의 인물들
이상필 저, 편
2020년 4월 23일
43,000원
출세의 길보다 학문적 성숙을 갈구한 남명의 학문 南冥曺植(1501~1572)은 일생 동안 한 번도 벼슬길에 나가지 않고 산림에 묻혀 살면서 학문 연구에 전심함으로써 탁월한 학문적 업적을 남겼던 영남 사림의 대표적인 인물의 한 사람이었다. 그는 일반적으로 성리학자의 범주에 포함되지만 당대의 성리학자들이 보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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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감성으로 읽다
이준자 저
2019년 4월 25일
16,800원
- 지금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의 시각으로 ‘논어’를 읽는다! 요즘 마음 아픈 사람이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네트워크 시대라지만 어쩌면 가상공간에서 진정한 인간성을 느끼기 어려워서 아닐까요? 21세기를 흔히 감성의 시대라고 하지요. 네트워크로 연결된 관계망 시대에 무엇보다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하며 공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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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의 메시지
신창호 저
2019년 10월 20일
15,000원
공자와 『논어』, 인간 사랑을 위한 몸부림 우리는 인류로 태어났다.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우리 모두는 사람이다. 그러나 사람이라고 모두가 사람이 되거나 사람다운 면모를 지니는 것은 아니다. ‘사람임’은 분명한데, ‘사람됨’이나 ‘사람다움’을 쉽게 체득하기는 어렵다. 그것은 어디에서 발견할 수 있을까?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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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논어의 생각
한문희 저
2023년 7월 24일
30,000원
“세상과 함께 살 것인가, 세상을 피해 살 것인가?” 2500살 『논어』에게 듣는 인생, 학문, 실천의 이야기 『논어』는 2500여 년 전 중국 춘추시대에 태어났다. 공자의 제자들이 그의 사후에 스승의 언행을 ‘논(論)’하면서 이 책을 엮었다. 책 제목을 『논어』라고 한 것은 이 때문이다. ‘학이’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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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14
다산의 『주역』 해석체계
김인철 저
2003년 4월 28일
18,000원
조선 후기 대표적인 실학자였던 茶山 丁若鏞 선생의 경학관계 저술 중 周易四箋은 의리적인 측면을 도외시하지 않으면서도 物象 중심의 전혀 다른 방법에 의해서도 周易의 온당한 해석이 가능하다는 새로운 사실을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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