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사와 민주주의
정용옥, 박태균, 한인섭 저 외
2015년 2월 16일
15,800원
역설과 모순으로 가득한 한국 현대사! 해방에서 87년 6월 항쟁까지 한국 현대사에 찍힌 민주주의의 발자취를 더듬는다. 서울대학교 민주화교수협의회 교양강좌를 묶어 한권의 책으로 간행했다. 흔히 한국 현대사라고 하면 1945년 8・15 이후부터 현재까지를 말한다. 약 70년의 세월동안 우리 사회는 4・19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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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민족문화연구소 민족문화연구총서 37
한국 전통의료의 민속지
박경용 저
2009년 10월 24일
22,000원
한약업사의 약업 생활사를 계통적으로 보여주는 책. 연구개황과 한약업사의 역사적 기원을 서술하고, 한약업사 자격 취득과정 및 한약업사의 일과 여가 및사회관계 등을 총망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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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과제협의 정책기획시리즈 7
한국 민주주의의 새 길 직접민주주의와 숙의의 제도화
조대엽 , 서유경 , 김선혁 저 외
2022년 1월 30일
34,000원
정책기획위원회 5년을 돌아보며, 국정과제협의회 정책기획 시리즈를 발간하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지 어느덧 4년을 훌쩍 넘겨 5년차를 맞았다. 전임 대통령의 탄핵과 함께 새 대통령의 선출이 법과 정치적 절차의 훼손 없이 제도적으로 진행되어 ‘제도혁명’이라 부를만한 특별한 정치과정이었다. 2017 선거 이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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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법학의 재정립 청헌 김증한 교수의 생애와 학문세계
윤철홍, 서민, 권철 저 외
2015년 10월 16일
42,000원
청헌 김증한 교수는 해방 후 혼란스러운 정국과 한국전쟁 등으로 말미암은 척박한 연구 환경에도 불구하고 민법학 연구에 진력하시어 오늘날의 한국민법학을 있게 한 분이다. 해방 후에도 1959년 12월 31일까지는 일본민법이 한국에서 계속 시행되고 있었기 때문에 일본민법학이 한국민법학으로 이해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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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학교 다문화연구소 연구총서 1
한국 다문화에 관한 담론
대구가톨릭대학교 다문화연구소 편
2012년 5월 30일
22,000원
대구가톨릭대학교 다문화연구소는 변화되고 있는 한국사회의 다문화 현상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를 글로컬 생활세계적 관점에서 분석해보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사회의 다문화 현상을 생활세계라는 하나의 전체적이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해 접근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책에는 한국 다문화에 대한 담론들을 담았다. 한국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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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 헌정・법률 자료집 2
황민호 편저
2005년 3월 21일
35,000원
1937년 이후 '조선'의 '휘보'에 게재되었던 자료들을 정리하였는데, 이는 일제 말기 '고도국방체제' 하에서 실시되어졌던 전시통제 관련 법령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와 검토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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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 헌정・법률 자료집 1
황민호 편저
2005년 3월 21일
35,000원
일제식민지지배시기의 전 기간을 통해 발행되었던 총독부 기관지의 내용 중에서 중요 법령 관련 자료들을 시기별로 정리한 것이며,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1권에서는 '조선총독부월보', '조선휘보'에 수록된 중요 자료들을 정리하였고, 한일합방 이후 조선총독부가 조선을 지배하기 위해 추진했던 법령 체계의 확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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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중앙정보 분석관의 삶 2 편조백방(遍照百邦), 투시백년(透視百年)의 기세로
강인덕 저
2022년 12월 30일
30,000원
전쟁을 억제하는 길은 전쟁을 준비할 때만이 가능하며,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본서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최고의 북한 전문가이자 합리적 보수주의자로 알려진 강인덕 전 통일부장관의 회고록이다. 국가 중앙정보기관에 근무했던 요원들 사이에는 묵시적 준칙 같은 것이 있다. 그 중 하나가 근무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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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한 중앙정보 분석관의 삶 1 편조백방(遍照百邦), 투시백년(透視百年)의 기세로
강인덕 저
2022년 12월 30일
33,000원
“전쟁을 억제하는 길은 전쟁을 준비할 때만이 가능하며, 평화와 통일을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본서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최고의 북한 전문가이자 합리적 보수주의자로 알려진 강인덕 전 통일부장관의 회고록이다. 국가 중앙정보기관에 근무했던 요원들 사이에는 묵시적 준칙 같은 것이 있다. 그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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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법학연구소 법학연구총서 94
피의자 신문의 이론과 실제
이형근 저
2021년 4월 22일
29,000원
적법한 증거를 위해서는 적법한 절차가 필요하다. 2020년 개정 형사소송법은 수사기관 작성 피의자신문조서의 증거 능력 인정요건을 ‘적법한 절차와 방식의 준수’ 및 ‘피고인의 내용 인정’으로 일치시켰다. 이를 통해 피의자 진술의 청취 및 기록 국면에서 하자가 발생하더라도 이를 사후적으로 통제하기가 한결 쉬워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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