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한국학연구총서 173
신라 금석문
김창호 저
2020년 7월 10일
48,000원
금석문을 해석함으로 고대한국사를 새롭게 발견하다. 신라의 금석문은 문무왕릉비를 제외한 대부분이 이두로 되어 있어 한문으로 된 금석문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으나 다양한 해석방법이 제기되고 있어서 논란이 많다. 많아야 30자 미만의 글자뿐인 영어에 비해 한자는 10,000자도 넘어 판독에 어려움이 있고, 해석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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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사사 9
한국군사사9 근현대1
육군 군사연구소 저
2012년 10월 31일
4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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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사사 14
한국군사사14 성곽
육군 군사연구소 저
2012년 10월 31일
47,000원
『한국군사사』 제15권 《성곽》편. 2008년부터 3년 6개월 동안 군사, 정치, 외교 등 폭넓은 분야에 걸쳐 역사적 사실을 새롭게 재조명하였다. 특히 고대로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전쟁사, 군사제도, 강역, 군사사상, 통신, 무기, 성곽 등 군사사 전반이 망라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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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183
[추천] 朝鮮飢饉史 조선기근사
오호성 저
2022년 10월 19일
47,000원
조선의 기근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일까? 조선 건국 초부터 500년 간 백성들의 가난과 굶주림 문제는 계속되어왔다. 조선 역사 가운데 영조와 정조 시기는 한국사의 르네상스기로 평가받고 있다. 이 시대의 정치는 안정되고 경제도 번창하고 문화는 창달되었다고 교과서에 쓰여있다. 영조는 탕평책을 실시하여 인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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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117
일제강점기 도자사 연구 도자정책과 제작구조를 중심으로
엄승희 저
2014년 11월 15일
47,000원
『일제강점기 도자사 연구』는 일제강점기의 도자 흐름을 도자정책과 이에 따라 변화한 제작구조를 중점 분석한 책이다. 일제강점기의 도자는 역사적 격변을 거스르면서도 근대화라는 명제 속에서 신문명의 수용과 전통에 대한 단절 그리고 새로운 도자문화의 창출 등 양극화 현상을 빚어왔다. 이는 조선의 관영 사기제조장이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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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근대사
리우후이우 편; 신의식 번역
2016년 10월 14일
47,000원
근대 상해는 근대 중국의 축소판으로 반식민지, 반봉건 사회의 각종 모순의 집합체였다. 상해는 제국주의 침략과 제국주의의 중국 인민 착취의 주된 무대이었으며, 중국 인민의 반제, 반봉건 혁명투쟁의 주요한 거점이었다. 이곳은 무산계급세력의 역량이 강대하였을 뿐만 아니라, 자산계급의 세력 역시 집중도가 가장 높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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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서학 관련 자료 집성 및 번역·해제 5-2
동국역사문화연구소 편
2020년 3월 10일
47,000원
조선 지식인의 서학연구 ‘서학(西學)’은 대항해라는 세계사적 흐름에 의해 동아시아 사회에 등장한 새로운 사상적 조류였다. 유럽 세계와 직접적 접촉이 없었던 조선은 17세기에 들어 중국을 통해 서학을 수용하였다. 서학은 대부분의 조선 지식인들이 신봉하고 있던 유학과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조선 지식인들은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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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한국학연구총서 71
高麗時期 寺院經濟 硏究
李炳熙 저
2009년 8월 30일
45,000원
『고려시기 사원경제 연구』는 저자가 고려시기 사원경제에 관해 작성한 글을 모아 엮은 것이다. 고려시기 승려들은 개경을 비롯해 전국을 두루 돌아다님으로써 사회 전반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소지하였다. 또한 그들은 다수의 다른 승려와 교유하고 여러 사원에 머물기 때문에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었다. 그리고 승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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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지방사연구
호서사학회 편
2003년 8월 28일
45,000원
호서지역의 특징적인 유적과 유물들에 대한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구석기연구의 기준을 제시한 책. 한남대학교 박물관팀과 충북대학교 박물관팀의 연구에 의해 확인되고 발굴된 새로운 유물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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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수첩에 세상을 담다 Ⅰ 대한민국, 그 첫걸음의 기억
허동현, 태수경 편
2016년 10월 10일
45,000원
운석(雲石) 장면(張勉: 1899-1966)은 일제 식민지시대에는 가톨릭교단을 대표하는 교육자이자 지식인으로 활동했다. 해방 후 정계로 진출한 그는 미군정 민주의원과 입법의원(1946-1948), 제헌국회 의원(1948), 제1공화국의 제2대 국무총리(1951-1952)와 제4대 부통령(1956-1960),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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