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곡선생이 남긴 글은 우리 일문 뿐만 아니라 민족사를 이해하는데 있어 중요한 가치있지만 한문으로 기록되어 있어 학계의 일각에서 제한적으로 활용될 수 밖에 없었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선생의 후손 만용씨가 국역사업을 추진, 경기문화재연구원의 윤한택실장에게 의뢰하여 그 사업을 마쳤다.
목차
국역 백곡선생문집 서
국역 백곡선생문집 발간에 붙여서
편집후기
백곡선생집 해제
백곡선생닙 서
백곡선생 연보
권1
오언절구
칠언절구
칠언율시
칠언고시
표
찬
사
서
기
발
설
제문
권2
소차
계
장계
정문
게첩
권3
부경일록[임진왜란 때 임금이 의주에 계심]
서
비지[행록을 부록함]
권4
부록
행장
백곡선생집 발
백곡선생집 영인
저: 윤한택
역서 : 국역 간와집, 국역 백곡선생문집, 갈천집
인하대학교 고조선연구소 연구교수 경기문화재단 전문위원 고려대학교 문학박사(고려시대사) 서울대학교 경제학사 부산 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