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북아불교학연구총서 3 |
朝鮮後期佛敎匠人人名辭典 -工藝와 典籍-
최선일, 안귀숙 저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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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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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2009년 5월 1일
9788996025535
책 소개
[머리말]
이 인명사전은 조선후기 사찰의 범종과 전적 등을 제작한 승려장인과 사장들을 수록한 것이다. 이들의 활동은 사찰에 전해지는 사적기와 사적비, 범종의 명문, 전적의 간기 등을 바탕으로 시기별로 정리하여 그 활동 시기와 내용 및 승장이나 사장의 계보를 밝힐 수 있는 도편수를 적어놓았다. [양장본]
목차
가 / 각선

나 / 나묵

다 / 단헌

마 / 마차복

바 / 박구이금

사 / 사석

아 / 안형수

자 / 자경

차 / 차본동

타 / 탁련

파 / 평흘

하 / 학경

조선후기 불교공예 참고문헌

도판목록

도판
저: 최선일
저: 안귀숙
홍익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 졸업(文學博士)
문화재청 인천국제공항 문화재감정관실 감정위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등

주요논문은 박사학위논문 「중국 정병 연구」 외에 「朝鮮後期 鑄鐘匠 思印比丘에 관한 硏究」(『佛敎美術』,1988), 「조선후기 佛畵僧의 계보와 義謙比丘에 대한 연구」(『미술사연구』 8과 9, 1994-1995), 「고려 佛具의 의미와 제작방법」(『佛法으로 피어난 금속공예』, 2006) 등이 있다. 저서는 『유기장』(2002, 화산문화), 『朝鮮後期僧匠人名辭典-佛敎繪畵』(공저, 2008, 양사재) 등이 있다.